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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분들~ 삭신이 쑤시는 분 안계신가요?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년생인데 작년부터 오십견으로 어깨 팔 안올라가서 치료 엄청 받고 아직도 힘드네요.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아파요. 앉았다 일어날 때도 몸이 부드럽지 않다는 느낌이 들고 딱히 관절염 같은게 있는건 아니지만 영..삐그덕 거리네요. 아직 완경 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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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삭신이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비만오려하믄 울엄마 일기예보처럼 온갖삭신이 쑤시고 아프다더니 제가 울엄마 나이되어보니 그속을 알겠네요 밤새 쑤시고 아프고 11시 예약 잡혀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일시적인 멈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듯 아직도 밭에 일은 태산인데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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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삭신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거 계속 반복적으로 하려니 삭신이 쑤십니다. 파지를 주려면 좀 터울을주고 주던지 한꺼번에 주니 잠오고 삭신이.ㅠㅠ 알럽 부방님 스티커 다떼면 포장알바와유.ㅎ 술은사주께유.ㅋㅋ 북한표지판인데 뭔뜻이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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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삭신이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 의정부에 해물칼국수 9천 먹고 먹고 자가정비소 왔네요. 이것 저것 정비 했습니다. ㅎㅎ 정비소에서 잘 안해주는 것도 브레이크에서 긁히는 소리도 잡고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찌그덕 소리도 잡고. 안하던 근육을 쓰다 보니 내일 몸살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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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삭신도 늙어가는지?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지 하신분도 계시지만 저 나무는 오래되면 결국은 고사 됩니다 예전엔 금새 없어지던데 한살 더 먹으니 안없어 지네요 삭신도 늙어 가나봐요 ㅎㅎ 연세 많으신분께는 죄송합니다 오늘은 어느 갤러리에서 전시중 멋진 전통서각에 회화기법을 응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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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신이....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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