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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잡힌거. 이건 예전에 잡힌 갈치 길이 4.2ｍ, 폭 33㎝, 무게 56㎏의 산갈치 검색해보니 식용은 부적절한듯 해요!

꼬리투라치입니다. 산갈치와는 다릅니다. 거북복입니다. 식용으로는 잘쓰지않습니다.

뒤 수면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6m 거대 산갈치가 발견되자 전문가들은 이 종은 몸 길이가 최대 16m까지 자라며 심해 어종...죽은 채로 떠오르지 않으면 직접 보기가 어렵고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 몸길이 5m 초대형 산갈치 발견 경향...

라며 "식용으로 보다는 수족관의 관상어로 이용되는 상업적 어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근해에서도 잡히는 어종인가? 아니면 온난화 때문인가?" 질문에는 "제주 인근에서 가끔 잡히기도 하지만, 남해안에서 잡혔다는 것은 매우 희귀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