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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의 대화 족적에서 200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강의 대화의 족적 볼러 오신이 누가인가 남겨야 알지 몰래 왔다가 몰래 가는 이 남겨보자 족적을 산사랑 1주년 정자마루에서 수락 내려 오는 길 폭포에서 바위를 상으로 내려오는 물에 발 담그고 지기와 한잔 이것이 무릉도원이 아닌가 울릉도 성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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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정모 싱얼롱 "꿈의 대화" (산강님+에게로님+다현님) 201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분의 싱얼롱 오랜만입니다 언제들어도 듣기좋고 세분의 모습은 노래이상의 든든한 느낌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세분의 트로이카가 싱얼롱 힘의 근원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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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장의 추억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대화하며 서로의 의견을 확인했다. 그때 비연이 말문을 열었다. “소뇌음사예요” “……확실한가?” “그들의 목에 달린 하얀 것은 해골을 상징하는 염주일겁니다. 대뢰음사는 그래도 정(正)에 속하는 문파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원과 같은 묵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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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오는날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겨진 문 길 건너 보이는 빛 따라 다가보지만 아스팔트 바닥에는 미끄러운 얼음이 추절주절내리는 비는 낮에 걷던 산길 먼지 일더니 가뭄에 단비이겠네요 이 비나리면 비바람 다가와 추워지는 마음 산강의 대화오신님 푸근한 밤되세요 2006년 1월 12일 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