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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아이-황순원 지음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할머니가 최초의 손자 돌봄 산골아이 (1950년 '기러기'수록) 황순원 저자(글) · 정혜정 그림/만화 가교 · 2003년 11월 12일 책 낭독 [황순원 단편소설] 산골아이 책 낭독 [황순원 단편소설] 산골아이 (youtube.com) 글 : 황순원 그림 : 홍동선 발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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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강 세바스티앙살가도 sebastiao salgado 산골아이들 다큐멘터리작품감상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7dRtpkU1cMI?si=4QVA11Z2cwXLkh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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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아이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山 화장실에어콘 돌아가고 손씻을비누까지 편백정Am10시53분 산골아이 성당기도 올림픽 끝나고 산골아이 닥터발걸음 내년에 장미고운날 옥상화분 풀뽑아주다 온열걸릴뻔 소금설탕전철냉방 삼총사 햇빛사랑 고운연두색 상암옥상 시원한 바람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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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뿌리를 캐던 산골 아이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왔지요. '고주배기'라고 말합니다. 말려서 부엌 아궁이에 넣어서 땔감으로 불 피웠지요. 벌써 60여 년 전의 동네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1950년대 60년대에는 연료사정이 아주 나빠서 산에는 소나무가 거의 없었지요. 마을사람들이 산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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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산골마을 아이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골마을 아이들/임길택 동화집/이혜주 그림/창비 6월22일 신입부 김국희 임길택선생님께서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교사로 재직하시면서,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며, 경험하고 들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인 단편동화집이다. 그 시대의 시골에 사는 우리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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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학교(2003년, 이성관 작사, 김희정 작곡)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 곳) 산허리 오르는 길 (오르는 길) 꼬불꼬불 산골 학교 산마루 골짜기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산이 좋아 산에 사는 산골 아이들 삐리릿 삐릿 쪼로롱 쪼롱 호로롱 호롱 산골 학교 (허이) 노루 사슴 다람쥐랑 (다람쥐랑) 친구 되어 뛰어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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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발제 < 탄광마을 아이들 > 임길택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탄광 마을, 산골 마을에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시집으로 탄광마을 아이들, 할아버지 요강, 산골아이, 똥 누고 가는 새, 동화집으로 산골마을 아이들, 느릅골 아이들, 수경이, 수필집으로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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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들꽃 아이/임길택/길벗어린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솔한 글로 담아냈습니다. -시집 <탄광 마을 아이들>, <할아버지 요강>,<똥 누고 가는 새>,<산골 아이>,<나 혼자 자라겠어요> -동화집 <느릅골 아이들>,<산골 마을 아이들>,<수경이> -장편동화 <탄광 마을에 뜨는 달> -산문집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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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모둠일지 <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준히 열리고 있다. - 이오덕, 권정생 등과 알던 사이. 서로 영향을 받기도 하고 결이 비슷하다. - 권상우 얼굴이 있다. - 산골 마을 먼 거리를 걸어 이동해야 하는데 지나가는 트럭이 태워주지 않고 지나가면 욕을 할 정도로 태워주길 바라는 아이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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