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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 산골 착한 백성들/ 편히 쉬며 살 수 있으리’라고 끝맺고 있다. 화개골의 특산품인 차가 소재가 되고 동시에 그들의 삶을 동정하고 있다. 유방선(柳方善)은 고려말에서 조선조 초기의 학자인데 그에겐「花開靑鶴洞」이란 시가 있다. 청학동을 직접...

울아가 이유식도 만들고 살짝 데쳐 조물조물 무쳐도 먹고.......진달래가 먹을수 있다는걸 안 훈이는 담부터 모든 꽃들을 먹을수 있는지 끈질지게 물어봅니다. “엄마-이거 머거도 돼에?” 그렇게 풀이며 나물을 먹을수 있다는걸 몸소 깨달(!)은 후로는 닭...

준 체험사례를 수필로 썼다. 일상적 사건을 문학적 사건으로 전환한 것이다. 사실 작가의 선행이 수필의 화소로 설정되는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수필을 버리는 수가 있다. 잘못 구상하면 자랑질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이야기로 흘러가면 문학이 아닌 글이...

알지만. 산골에서 살면서, 일주일에 몇 번씩 고기를 먹고 암을 고친 분의 이야기도 방송에서 봤습니다. 병원에서도 암환자들 우선 위장세포가 나빠져서 음식을 소화 못 시키고 결국 굶어 죽는 것을 압니다. 인산 선생님께서도 암환자는 영양실조로 죽는다...

착한 이유식> 2015.11.06. #854 에셀 보이니치 <추기경의 아들> 2015.11.06. #853 구보 미스미 <밤의 팽창> 2015.11.06. #852 최인원 <돈 복 부르는 EFT> 2015.11.06. #851 이오갑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2015.11.05. #850 진주현 <뼈가 들려준 이야기...

넘을 이유식을 시키고 있는데 남편이 또 한마리를 데리고 들어오네요 여보~~ 당신이 뽑아논 풀들 사슴장으로 옮기는데 새 새끼 소리가 들려 풀을 파헤쳤더니만 새끼 한 마리가 더 있었네...어제 오후부터 3마리를 육추를 시키고 있습니다 녀석들 어미가...

사진: 산골, 경기 성남 담쟁이가 낙엽송을 붙잡고 올라가 햇빛 싸움, 뱀한마리가 낙엽송을 올라가는 것 같다. 나무들의 삶을 위한 싸움이다 으름덩굴이 나무을 타고 올라가 세월에 의한 한몸이 되고 있다. 둘이 같이 살아갈는지 아니면 나무가 목이졸려...

이야기인<산골 마을 작은 학교>와 <나무가 나무에게>를 함께 펴내기도 했다. 10.19(수) 남효창 - 나는 매일 숲으로 출근한다...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숲을 느끼고, 그 속에서 행복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숲 생태 해설, 체험 교육 프로그램...

기】 산골논밭 【산꼴논밭】 대한민국 【대한민국】 말한 것입니다 【말한 것입니다】 6. 경음화와 격음화 필요에 의해서 경음화가 격음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불소 【불쏘】 몰상식 【몰쌍식】 만날사람 【만날싸람】 말살 【말쌀】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