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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또 낳아서 7남매 되었네요 정말 대단한 체력들인가봐요 남편50 부인47 (기사에 만 나이인듯) (현재나이는 53살 50살) 남편이 백발에 흰수염에 산신령인 줄... 지금 tv나오는데 큰애나이 22 혹시 이집이 부인출산때 남편이 직접 아기 받는집은 아니죠?

외딴 산골집 / 허동인 초가 지붕 위 벋어가는 박넝쿨이 싸리 울타리 위 무성한 호박잎들이 가난을 덮어주고 있네요. 조잘대는 개울물 소리 산비둘기, 뻐꾸기 소리 열려 있는 삽짝문 안으로 조르르 흘러 들어갔다 감돌아 나오고 싱그러운 풀냄새 아카시아...

산골집에 있는 탱자나무 입니다 채소도 약않하는데 탱자에도 당연히 약을 않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다 따오니 작년이랑 키로수가 같네요 피부에 좋다고 하니 짤라서 건조하거나 어떻게 해봐야겠어요

<깊은 산골 작은 집> 김지연 글그림, 느림보 정말 마음에 드는 작가의 그림책이다. 판화기법을 사용해 힘차다. 이야기의 상상과 그림이 대법하고 활달하다. 책은 전통부적을 소재로 하늘땅바다의 상상동물들이 등장하며 모두가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게...

이 집 기대하세요~두메산골에 으리으리한 전원주택 싸게 나왔습니다.[땅지통] https://youtu.be/A1jhHaGfBcU?si=2gjEl_kc3KjPhi6e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Jmm1JJPb1mi2BiB-Zz4g/join 🔻최대 108만원 혜택...

[촌부의 단상] 산골집 마당은 풀밭 아닌 꽃밭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甲辰年 음력 사월 초나흗날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이 무슨 놈의 날벼락이란 말인가? 이른 아침 산골집 까만 슁글 지붕은 옅은 서리가 내려 하얗게 변해버렸다. 영상 4도의 기온은...

산골 집 일 마치고 찾아든 산골 집 지친 걸음 강아지와 노을이 반긴다 늘 앞만보고 달렸는데 돌아보니 외로움은 별이 되었고 바람이 분다 철새무리 서둘러 집을 찾고 어둠내리면 불러보는 노래 닿을 수없는 소리가 밤을 부르고 가도 가도 그날인데 하루가...

내일부터 영하로 내려간다니 손가락 호호불며 비닐 덮어야겠네요. 오늘도 찾아주신 우리 님들 행복하시고 건강은 꼭 챙기세요. 산골텃밭쥔장 도시집에 있는것 나눌려고 베낭에 넣고 짊어지고 오고 와인병에 넣어서 보관도 하고 도시집 진열장에. 장식 그림

탱자가지가 너무자라서 손질하면서 탱자도 수확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