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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윤회는 없다 | 중도에 대한 인식 바꿔야 | 성직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참세상 |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향봉스님 8 끝 (50993) 영혼, 윤회는 없다 | 중도에 대한 인식 바꿔야 | 성직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참세상 |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고기 구워먹고, 찬송가 부르겠다는 사람에게 향봉 스님이 한 말 |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로운 삶 |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향봉스님 1 조현TV휴심정 2023. 5. 31. #향봉스님 #산골노승의화려한점심 #사자암 전북 익산 금마면 미륵산 해발...

대답했다. "밥이지요." 다른 거사가 내게 말하였다. "종교와 신앙이 필요 없는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겠지요." "성직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지요." ㅡ 향봉 지음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중에서... 📚 전북 익산 사자암 주지 향봉 스님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로운 삶 향봉 지음 / 불광출판사 󰏚 여는 글_ 인생의 나그넷길에서 더러는 흔들리고 더러는 방황하며 - 생각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마음이 열려야 세상이 열리는 법이다 - 집착은...

먹고는 다시 길을 나서는 나그네의 삶을 즐긴다. 방랑객 객승 취급은 당연한 일이다. 어떤 사찰에서는 불쌍한 처지의 딱한 노승으로여겨 몇 푼의 동정을 베풀지만 한 차례도 받은 바 없다. 그저 찬밥을 먹으면서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합장으로...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대담 통합본 | 진짜 불교, 바른 불교를 위한 쓴소리ㆍ,, https://youtu.be/i8W_faZylm0?si=0eiC_3l4kiMjiw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