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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山骨)”, 일명 “자연동(自然銅)”은 예로부터 “산에서 나오는 뼈”라고 하여 산골(山骨)이라 불리었는데, 인체에 완전 무해하며, 뼈가 붙고 힘줄이 강화되는 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약재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초강목 本草綱目｣ 및...

있다 산골 자연동 장구채 몰약 소목 거머리 냉한성질 익모초/충위/곤초 맵고쓰고약간차다 간/ 심포경 익모초씨/충위자 맵고달고 약간차다 간/심포경 울금 맵고쓰고 차다 심/폐/간경 패장/마타리 쓰고짜고 약간차고 신/심포경 단삼 쓰고약간차다 심/심포경...

쌀과자 바로 까 먹네요 벽돌 장난감(찡하네요) 비수기에 오니 나에게 관심집중 부담스러워 🫣 집집마다 인디고 염색 깊은 산골 희귀 약재들 산골짜기 성당 벼 모가지만 따와서 사발로 훓고 있어요 판시판은 두번은 허락을 안 하네요 캐이블카 타고 올랐다...

왕래하였다고 하여 부른 지명이다. 산고래는 송학리 대동 남쪽을 가리키는데 마을 돌산에 사람의 뼈가 상했을 때 약재로 쓰는 돌(산골)이 있다고 해서 ‘산고래’ 혹은 ‘산고내’라고 부른다. 노을이 아름다운 산고래 하늘공원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