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년만에 간 식당 봉담읍 세곡리 소재 산골 이식당 모르면 맛집을 모르는것 그집은 추어탕을 갈매탕 통매탕 으로 부르기에 생소했다. 갈매탕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수제비랑 넣어서 먹는것 그집앞 호수엔 수련이 피여나고, 식당은 의자에 앉게 바뀌여있었다...

합니다) 38.이천=생선국수(여시추천 1표) 신갈미생선국수추어탕(여시추천1표) 안성이랑 이천 중간.칼국수 선택할 수 있고 혼밥...여시추천 1표) 여시 가족의 원픽이라고 함.존맛이래. 40.화성 봉담=산골매운탕(여시추천 1표) 장사 잘돼서 체인점도 됐대...

출입구에 경사로가 있는 것 빼고 휠체어 접근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 식사 후에 연꽃을 구경할 수 았는 부대시설이 쉼터로 괜찮다.

잔하고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임실장님이 추어탕 맛있게 하는곳 있다고 그리로 달려갑니다... 봉담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 가기전) 산골이란 음식점입니다... 건물이 아주 오래된것 같습니다... 식당앞에 있는 연못... 이날은 1년동안...

유명한 봉담추어탕집에서 저 누나가 사는 밥을 같이 먹고, 이마트 미아점에 가서 저 어머니의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후 집에 와서 그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베란다 등지에 있는 회초에 물까지 준 후 거의 빛과 같은 속도로 많은 일을 한 후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