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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과들 산악회
산을 사랑하며 들에 핀 들꽃 처럼 삶을 자유롭게 영위 할 수 있는 우리....산이좋고 들이 좋고 사람이...
cafe.daum.net/mount.cafe 랭킹: 1 단계 회원수: 15 개설일: 2010.08.13 -
산과들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곳 매천 산악회 입니다...
태그: 매천산악회cafe.daum.net/maecheon. 랭킹: 13 단계 회원수: 98 개설일: 2010.12.09 -
산과들에(블루베리,복분자,아로니아.벌꿀)
블루베리 와 양봉농장을 하고있습니다.블루베리 판매.아로니아.생과,분말 판매양봉:꿀판매
cafe.daum.net/sanndle 랭킹: 1 단계 회원수: 124 개설일: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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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생정 산과들에 다크초코아몬드 20봉 9790원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martstore.naver.com/e-sandl/products/5686213570 산과들에 다크초코아몬드 20봉 외 초코볼 (간식) : 산과들에 [산과들에] 견과의 기준, 한줌견과 NO.1 산과들에 smartstore.naver.com 쿠폰 두개 적용 위에꺼는 선착순인거 같음 한봉지 48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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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차 세종산과들산악회 서산 팔봉산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84차세종산과들산악회 서산팔봉산 등산일시 ;2024년 11월 24일넷째 일요일 등산코스; 양길리주차장 ~1봉~2봉~3봉~4봉 정상 ~♡어송4길주차장(팔봉산꼼방울가든) 들머리 양길주차장 등산시작 키로 3,9km 시간 2시간30분 ~3시간 우천시 -♡ 산행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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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산과 들의 합창 소리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사네 산과 산은 조우 속에 말과 말은 번성하네 산과 산이 연결되면 말과 말이 고리되네 약육강식 허망하니 산을 올라 고요하게 바람으로 벗을 삼고 구름과자 나눠 먹고 박수 소리 악수 소리 산과 들의 합창 소리 고요 속에 들려오네 그곳에서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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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차 산과들 산악회 서산 팔봉산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84차 산과들 산악회 서산 팔봉산 전 월 이 월 7,509,850 원 ㅡ 수 입 ㅡ * 회 비 36명 × 40,000 = 1,440,000 원 * 찬조금 = 260,000 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 입 계 1,700,000 원 지 출 계 2,436,900 원 1,700,000 - 2,43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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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차 세종산과들산악회 금산 성봉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차 세종산과들산악회 12폭포 산행일자: 2024년9월 22일 산행장소: 충남 금산군 산행코스:성치산휴게소-12폭포- 삼거리-성봉-원점 산행 산행 시간10km 3시간30분 (점심 힐링 4시간~30분) 개인준비물 ; 개인 ,물 ,반찬 ,간식등 준비하세요 입금순으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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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박보검... 해외서 만나니 더 스윗한 '유죄인간' ★들 [종합] 2024.11.22
식사를 계산해줬다"며 "몰래 계산해주시고 사장님이 저쪽이 계산해주셨다고 해서 어리둥절했는데, 카리나가 손짓으로 '내가 산 거야'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리나가 사준 건 양고기였는데, 진짜 먹었던 양고기 중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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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북한인권보고서, 비교해보니…새롭게 등장한 '이것' 2024.06.30
코로나19 감염에 두려움을 느낀 북한 주민들은 버드나무와 측백나무를 달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많은 이들이 산과 들로 나무를 구하러 다녔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장마당이 폐쇄되고 건설·조업 등 현장에 나가는 것 자체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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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소월 2024.02.09
길/ 김소월 어제도 하로밤 나그네 집에 가마귀*가왁가왁 울며 새였소. 오늘은 또 몇 십 리 어디로 갈까. 산으로 올라갈까 들로 갈까 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 가오. 말 마소, 내 집도 정주(定州) 곽산(郭山) 차(車) 가고 배 가는 곳이라오. 여보소,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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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제 611회 추리퀴즈 - [ 너의 이름은 ] 2023.08.22
흠뻑 빠졌습니다. 사건의뢰도 점점 줄고 있으니 이참에 자연인이라도 되려는 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산으로 들로 꽤 열심입니다. 덕분에 한번은 저까지 데리고 XX산을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그곳 산중턱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