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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포기한 암, 무작정 들어간 산에서 찾은 희망|편백나무가 보여준 자연의 힘|전남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쉼터까지 갖춰져 있어 환우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치유의 명소”이다. 보통 나무의 10배 이상의 피톤치드, 항스트레스 항우울작용까지.. 아픈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편백나무!” 숲에서 만난 이홍대 할아버지는 3년 전 폐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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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항쟁지에서 작은 산 따묵기-평택 원곡면 남산(76.8)에서 백운산(189.6)을 찍고 사직봉(167.2)으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에서는 그래도 가끔씩 살랑거리며 지나가던 바람이 동네산 입구를 지나 숲으로 들어서자 발길을 뚝 끊었다!~ 아 텁텁한기 답...벗고 역기 다이에 누버가 일광욕을 하고 있는데 인기척이 들리가 벌떡 일라다가 퍼억!~ 으윽!~ 역기 빠이뿌에 호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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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성낙중(산에들에)과 함께한 설교벽 졸업 합동등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산오름> 산에들에> 터미 순으로 물기있는 긴 슬랩길 등반을 즐거운 산행이 되고자 안전한 길을 찾아 올랐다. 설교벽 끝...4p)에 접어들었다. 이곳에서 일반적으로 하강 5~7m정도 후 건너서 다시 등반( 또는 티틀리안 등반) 5p에서 하강하여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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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청춘 되리라 산에서 들에서 그리고 노래하리라...재경 도포.수산.도신산악회 서대문 안산에 울린 희망의 하모니마운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서 들에서 그리고 노래하리라...재경 도포.수산.도신산악회 서대문 안산에 울린 희망의 하모니마운틴 ‘희망 물결 흐르다’ 주제로 산행 잣나무숲, 메타세콰이어숲길 힐링 The Third Wave of DoSuSin 나는 산과 강을 찾아간다. 더 이상 숲과 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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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光明市) 6산(六山)<산행과 손녀(孫女)결혼식 보고, 일석이조(一石二鳥)>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들 날머리는 두 사찰의 뒤편 소로를 이용하면 된다. -부모님께서 영면하고 계신 광명메모리파크 입구- 광명시 주요 6산을 예정대로 깔끔하게 진행했다. 아침기온이 영하 4도이며 바람이 강해 몸으로 느껴지는 기온은 더한 심술궂은 꽃샘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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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쌍령 시궁단맥 보충 시미곡~작은 삼봉산~안산~상진봉~화학산~삼봉산~시궁산~애덕고개~쌍령지맥~한남 바래기산~재주봉~성륜산~용덕사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덕사 들 머 리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시미곡 , 용인터미널까지 양재역에서 광역버스 5001번, 5002A, 5002B 승차...15:00, 15:50, 16:40, 17:30 11-1번 버스 미확인 <시궁산에서 삼봉산, 그리고 하산지> 시궁산에서 성륜산 오늘은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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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요... 수목원 가는 길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의 산과 들의 햇볕이 잘 드는 풀밭, 경사 지대, 습한 토양에서 자란다. 꽃은 6-8월에 핀다. 어린순을 식용하며, 잎과 줄기를 약용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혈관계와 연관된 질병에 약으로 쓴다.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한방에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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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맛산 소백산 (1/2)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목쉼터에 도착. 예전에 (찾아보니 2011년이군) 여기서 모카대장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그 때가 떠올려진다. 자... 천동삼거리를 향해서... 정상이 벌써 2.6키로 앞으로 다가왔다. 드디어 하늘이 열린다. 주중 예보되기로, 오늘 여기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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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봄놀이 소풍갑시다(2024,04.02 화) 폰은 pc 모드로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산 산과들의 꽃향기가 우리를 손짖하는 4월을 맞이하여 봄 나드리를 하려 합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진한 마이산의 벚꽃은 호수를 따라 탑사까지 벚꽃길이 핑크빛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또 전주 한옥 마을의 한옥들은 전통적인 한옥이 아닌 도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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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산골짜기 오두막의 스케치>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어 쉼터 의자 만들어 놓으니 길손들은 뜸하고 산새들 휴식처 되어버려 새똥만 수북하게 쌓여 있다. 솔가리 한 바작 긁어 부엌...걸어주고 장독에 곰삭은 머루주 한 종발 서로 권하며 차가운 손 함께 잡고 녹여주며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가 전부이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