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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네요(홍문) 칡뿌리 엄청 크지요 저장고 있는 맛있는 노랑고구마 밭을 정리 하시네요 귀엽지요...^^* 소죽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따뜻한거 먹으면 소도 좋아 할려나요 예전에 저 소죽 많이들 쑤어 보셨지요.. 처마밑에 걸리 메주 계절따라 이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쌀밥을 가져온 어린 시동생의 행동에 그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다음날 아침, 구례군당 당원확대회의가 시작되었다. 토지면책 정호영이 손을 들어 발언하기를, 인민의 선봉대로서 솔선수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군책...

오랜만에 경주 산내를 지나 석남사를 찾아 가던중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전원주택을 보며 걍~~ 지나칠 수 없어서 한컷 찍어 보았답니다

온도를보니 -2도. 가다보니 화목난로 굴둑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온다. 무정차라고 공지했지만 사람부터 살아야지.... 😭 화목...사진이 없습니다. 주행 막바지에 또한번의 고비가옵니다 산내정상에서 다운힐~~ 손가락 발가락이 없어짐을 느끼며...

절과 산내 암자 등에 있던 성보를 전시하고 있다. 법주사(法住寺) 팔상전(捌相殿) 일반적으로 팔상전은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8폭의 그림으로 그린 팔상도(八相圖)를 봉안한 전각을 말한다. 법주사 팔상전(국보 제55호)은 목탑 구조의 전각으로 안에는 4면...

즈음에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계곡을 만난다. 온천지역이라 흐르는 계곡에도 온천수가 흐른다. 천지 달문에서부터 비룡폭포를 거쳐 송화강으로 흐르는 물을 건너면서 백두산에 있음을 또 한번 실감한다. 트래킹을 마치고 개선장군처럼 다리를 건너니...

석태산인가??~~ 산내(중앙) 좌로는 강바위산~ 마경산 우로는 보문산 오도산 ~ 보문산 방향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식장산 통신탑 낭월임도 직전에 (13:24) 만나는 네번째 철탑 (신옥천-남대전 No.14) 낭월임도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13:25~13:40) 철한...

홍제사의 산내암자일뿐더러 양식이 떨어지면 홍제사로 가서 걸망에 넣어오거나 홍제사 비구니스님들이 가져다주기도 했다. 그렇다고 홍제사 살림이 큰절처럼 넉넉한 것은 아니었다. 퇴락한 홍제사도 암자처럼 작은 절이었다. 법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5동, 산내암자 7개였으며, 물레방아가 12개나 있을 정도로 크게 흥했다. 이때가 8차 중창이었다. 달은 차면 기운다고 했던가. 1800년(정조 24년) 나라에 종이를 바치는 어람지 진상사찰(御覽紙 進上寺刹)로 선정되었다. 병역과 각가지 부역(負役)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