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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을 산책 코스로 왕릉만 한 곳이 없습니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은 어디가 좋을까요? 접근성과 혼잡도, 비용(입장료 등) 등을 두루 고려하면 왕릉만 한 곳이 없습니다. 산너머살구는 서쪽 다섯 개의 릉,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나들이 장소로만 다녀와도 손색없지만 왕릉에 누워계신 분들의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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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살구도 봄 준비합니다.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하의 날씨자만 사과나무엔 벌써 봄이 왔습니다. 어제 서울숲을 나갔다가 반가운 맘에 한 컷! 산너머살구도 슬슬 봄 준비를 할까 합니다. 3월 19일(셋째 주 토요일) 강화나 포천 둘 중 하나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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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살구 첫 여행, 여수여행 단체 사진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너머 살구 첫 여행, 여수여행 단체 사진 도약하는 한해님 이~~~쁜 딸램 얼굴이 너무 작아서 지못미...^^ (딤플님 얼굴이 큰건가?....ㅋㅋ) 가족사랑님도 만만치 않으심^^ 이번엔 이쁜 딸램 어머님^^ 지못미... (역시 딤플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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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살구에 캄사~~ 안동-예천 여행 201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13일과 14일, 1박2일 일정으로 저희 회사 동료들을 모시고 버스 빌려서 안동 예천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산너머살구에서 다녔던 코스 그대로 다녔습니다. 식당도요.. 맘모스 제과점도 가고 다음날 아침 부용대까지도요 ㅎㅎ 반응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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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이름표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 파일을 출력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그림 파일(.jpg)도 함께 올렸습니다. 우리 카페의 moonlight님이 '재능기부'해주셨습니다. 감사의 폭풍 박수 짝짝짝! 이름표-출력용.hwp 명찰(바다)-남.jpg 명찰(바다)-여.jpg 명찰(산)-남.jpg 명찰(산)-여.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