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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노랫가사의 끝부분입니다. 여러분들께 제가 드리고픈 한마디입니다.ㅎ 기타 선율과 함께 가사를 음미....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 옛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걸- 이 노래의 2절 가사가 참 와닿네요 저야 뭐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지만 친구들 보면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은 다들 이모 삼촌...

맵던 고추도 달디 달다. 밥 먹을 때 항상 노래가 빠질 수 없다. 신나는 트로트다. 맛있는 행복 밥상에 취해 있는데 ‘산다는 건’ 가사가 너무 심쿵하여, 그대로 멈추고 듣기만 한다.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를 들을 땐...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9Ql4S_LqjCo (2절 가사)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닮은 아이들의 몫인 걸 하모 니 말이 맞대이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