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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으며 꽃이 아름다워 아녀자가 꽃을 보면 바람이 난다고 예전에 집안에 심지 못하게 한 적이 있으며 잎, 가지, 열매를 구토, 근육경련, 지사제 등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하신 후 댓글 남겨주시고 사진을 다른...

재배() 자연산(0) 수입산은 판매 할 수 없음 판매품목 : 1번 박주가리 (건재) 2번 토종 엉겅퀴 (건재) 3번 산당화열매(건재) 4번 담금용 망개열매 판매자실명 : 유 영 환 판매자주소 :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판매자전화 : *** **** **** 가 격 : 원 예...

예뻐 분재로 만들어 키우던 기억이 납니다. 더우기 한국이 원산지로 알고 있는데 제가 살고있는 미국 이웃집에 산당화 나무가 있어 그 열매를 얻어다가 효소도 담고 술도 담갔습니다. 마치 횡재한 느낌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명자나무 열매의 효능이...

산당화 열매 산당화는 장미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으로 잎은 긴 타원형이며, 4월에 짙은 붉은색의 꽃이 핀다 산당화 열매는 가을 무렵에 노란색으로 익으면 향긋한 모과향이 나며 꿀이나 설탕에 재어 차나 술로 마신다.

산당화 명자나무 열매입니다.

최근 몇 년째 부쩍 봄에 눈에 띠는 아름다운 꽃이 있습니다. 명자나무(산당화라고도 부름) 입니다. 봄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명자나무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마당 넓으신 분들 울타리로 한 번 심어보시죠. 꽃이 화려하면서도 정갈한 것이 마음...

작년,재작년에는 열매가 없더니만, 올해에는 주먹만한게 10개나 달렸습니다. 명자나무라고 하기도 하고, 산당화라고 하기도 하던데요. 열매를 먹을 수 있을까요? 술 담글 수 있을까요? 아무 쓸모가 없는 열매일까요??

산당화 열매 향이 좋아서 향을 술에 담고싶어 담금 하였습니다. 증류주 30% 너무 내용물이 빈약해 보여 추가 합방 하였습니다.

크기는 거의 같은 크기네요. ​​ ​ ​ ​ ​ ​ ​ ​사람들은 모과를 못생겼다고하죠, 하지만 산당화나무 열매보다 훨씬 잘생겼으며 가장 못생긴 열매는 바로 ​명자나무라 부르는 산당화열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 ​ ​ ​ ​ ​ 같은나무에 달린 열매도 제각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