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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왜케 웃기지 ㅋㅋㅋ 티켓팅 대신해줘서 고맙다고 밥산대놓고 그냥지나가고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연극티켓 내가 티켓팅해서 같이보러갓는데 분명 카톡으로 카페 자기가 산대놓고 오늘 내가 만나서 밥,카페 한꺼번에 결제해서 헤어지기전에 정산하는데 카페까지 나누기 2~~ 하더니 칼더치함 ㅎ 안 사고 까먹을거면 말을 왜하지? ㅋㅋㅋㅋㅋ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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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원선사경책(山大圓禪師警策)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대원선사경책(山大圓禪師警策) 대저 업業에 얽매여 받은 이 몸은 형상이 연루됨(形累)을 면하지 못하니, 부모께서 물려주신 몸을 이어 받고 뭇 인연에 의지하여 함께 이루어진 것이다. 비록 사대四大가 [이 몸을] 부지하여 나가지만 항상 서로 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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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석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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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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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 팔아서 비트코인 산대요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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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자주 내리니 그냥 내리는 비가 밉네요. 세월을 거슬러 역행할 수 없으니 그대로 순응할 수 밖에요. 프란치스코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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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취미(다산서예), 24-6. “아저씨가 밥 산대요.”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병선, 취미(다산서예), 24-6. “아저씨가 밥 산대요.” 정병선 씨 반가운 소식 직원에게 전했다. 다가오는 목요일 서예학원 회원끼리 점심식사 약속 잡았다고 했다. “이번에 아저씨가 밥 산대요.” “어떤 아저씨요?” “그 서예학원 아저씨.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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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나도록 살아라//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유비무환의 삶♡//🌏 유대인의 자존심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삶을 향유(享有)하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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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성화사업 프로젝트중 오락편(산대일리)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대일리 이장님이 카톡에 올린 영상을 편집한것입니다 이장님 긴 영상 잘 찍었습니다.. 종종 좋은 추억거리 촬영해서 먼 훗날 생각날때 감상할수 있도록 합시다..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