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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7일 산돌자연학교는 8회 졸업식을 맞았습니다 6학년 김준원 김우석 홍정민 학생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는 눈이 축복처럼 엄청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늦게 오고 오는 길이 어려웠지만 감사예배와 방학식이 은혜롭게 진행이...

2025-1 산돌자연학교 입학증서 (1).hwp 2.14MB 2025-1 산돌자연학교 입학증서 (2).hwp 2.16MB

그렇고 선진국들에서 스마트 기기를 아이들의 손에서 아예 없애버리는 ‘법’을 통과시킨 것들도 그렇습니다. 우리 학교(산돌자연학교)는 처음부터 아이들별로 수준에 맞게 학습 단계를 개별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맞춤형 교육의 출발입니다. 그런데...

<9월 28일에는 산돌자연학교 후원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병실 침대에 기대어 오늘손 검지만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옹색하게 쓰다보니 자판을 두드리며 마음껏 글을 쓰던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6월 산돌자연학교 기도제목>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서요한, 산돌 24-6, 하반기는요. 산돌학교 선생님과 하반기 산돌 과업에 관해 묻고 의논했다. 서요한 씨가 산돌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고 집에서 살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반대로 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으며, 산돌에서 살필 것이 무엇인지 묻고 의논했다...

풍물놀이로 시작되었다. 재학생은 물론 재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모여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은 산돌학교 특유의 끈끈한 정과 결속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황준의 목사가 기도하고, 교장 김국진 목사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