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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의 서해랑길 걷기 마무리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이 많았음. 태안 안면도의 걷기코스중.. 출발지 드르니항과 도착지 꽃지해수욕장인 노을길(해변길5코스)이 산악인에겐 가장...언덕배기정도겠지만..삼분지이지점에 째깐한.. 바닷가접 산등성이 두개 넘어야해서 그나마.. (해변길 걷기 장점은 화장실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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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1차, 홍시 가족까지 동원된 즐겁고 화목한 남파랑길 10-1길(가포길) 걷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어 기분도 UP. 근래에 설치된 맨발걷기 길도 있었는데 신발을 신고 걷기가 좀..... 가포가는 터널 앞에서 터널을 지나느냐...가다가 마산시가지, 돝섬 등을 구경하다가 오른편 산등성이의 커다랗게 익어가는 복숭아를 보며 군침을 흘리다 보니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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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데이지꽃 동산) 걷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이굽이 산길을 돌고돌아, 포장길에서 비포장길로 들어선다, 차량 움직음으로 먼지가 많이 나며, 이내 정상에 다다른다. 산등성이 곳곳에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소금을 뿌려 놓은듯한 데이지꽃이 넓게 펼쳐진것이 장관이다, 1200m 되는 산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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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제449회 성내천 몽촌 토성길 걷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성길 걷기 새롭게 맞이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이 가고 나면 또 새로운 오늘을 맞을 수 있음이 참으로 축복입니다. 푸른 자연에 푹~ 빠지고 싶은 날입니다. 우리 인생도 늙지 않고, 낡지 않고 변함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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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403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하는 내내 힘들더군요.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어요. 얼굴로 솓아지는 땀을 닦아내며 마이산이 보이는 산등성이에 올랐더니 땀으로 멱을 감아서 옷이 흠뻑 젖었더라구요. 산들 산들 불어오는 새벽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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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데이지 꽃 동산) 걷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초인데도 철쭉꽃이 피어있슴 백철쭉꽃 풍력발전기 ( 높이:100m) 청옥산 정상에서 보이는 첩첩산중 샤스타 데이지꽃 단지 산등성이에 약 9만평 넓은 땅을 개간해 샤스타 데이지꽃을 심음 꽃동산 하얀소금을 뿌려 놓은 듯하게 꽃이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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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둘3구간 걷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구간 걷기 아침을 먹고 산행 준비에 필요한 것을 챙긴다. 배낭 메고 집을 나선다. 차 시간을 보니 619번은 시간이 촉박하다. 잠깐 뛰어 보지만 역부족이다. 603번을 타고 인동네거리에서 내려 501번 정류장으로 건너간다. 501번이 도착할 시간을 보니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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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둘레길 3구간 걷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싹을 내기 위해 봄을 기다리는 키큰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 오르막이 심하지 않은 늘어진 길을 걷는다. 녹음이 우거지면 걷기에 좋을 곳이다. 오르막을 올라 능선을 걷는다. 조금 높은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계룡대가 훤히 보인다. 대전시도 멀리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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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 걷기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등성이에서 쾌적하게 걷기 산등성이에서 쾌적하게 걷기 등산 중에서도 가장 기분이 상쾌한 장소. 그러나 산등성이 걷기에는 위험도 적지 않다. 산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산등성이. 추락이나 날씨 변화에 주의 산의 봉우리와 봉우리를 연결하는 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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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5구간걷기(2024.01.28)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걷기에 적당한 날씨이다. 평소 먹는 식사량에 고구마 하나를 더 먹는다. 시간이 좀 일러 책을 보며 어정댄다. “안 가고 뭐 하셔요”하는 아내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시계를 보니 차 시간이 촉박하다. 부리나케 집을 나선다. 다행히 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