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過 立春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얕게 갈라지며, 초여름 흰 꽃이 피고, ‘산사자’라는 붉은 열매가 열린다. 약용 또는 식용하는데, 한 때 유행하던 ‘산사춘’ 술의 원료이다. 藤柳는 냇가에서 자라는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높이 1~2미터...
-
산사춘 술담기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산님께서 나눔해주신 아가위 물에 살짝 씻어서 건조기에 약한 온도로 하루 말린다음 25도 담금주에 퐁당했어요 하루 지나니 요렇게 이쁘게 우러나네요 나눔해주신 수리산님 감사 합니다^~^♡♡♡ 하루지나니 이렇게 이쁘게 우러나네요^~^
-
산사춘 약한 술이에요? ㅋㅋ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엄마랑 나밖에 없는데 엄마 자네?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게토레이 마시긴햇지만 왠 산사춘 눈이가네 눈이가 ~ ㅋ 나 고3 인데 술 한번도 안마셔본..ㅋㅋ 근데 집이고 뭐.... 오늘 왠지 산사춘 맛이 궁금해진다 이거 약해요? 쪼꼼...
-
맛있는 술, 산사춘의 원료가 되는 산사나무꽃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고 있습니다. 보통의 우리나라 산지라면 어디든 잘 자라는 편입니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어서 산사춘이라는 술이 개발되기 전 까지는 일반인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지 건강에 신경쓰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국순당 술박물관 (산사춘에서) 201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936M) 아래 국순당 산사춘 (술박물관도 있습니다) 독안에든 바람은 산사춘에서 숙성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
남한산성의 가을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개미취 #계수나무 *둥치가 잘려나간 은행나무에서도 잎은 돋아난다 *누리장나무 열매 감나무잎 *산사나무열매 술 산사춘의 주재료로 쓰인다 *계수나무 아래에 서면 달고나향이 풍겨운다 *가지가 부러진 개복숭아나무에 나무의 눈물이라 불리는 피치껌이...
-
2024년 5월 18일(토), 장미 향기가 샤랄랄랄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해졌어요. 보고 있으면 자꾸 나비가 떠올라요. 👆 홍화 산사나무(겹) - 눈이 쨍하게 산뜻한 느낌을 주는 꽃이에요. 산사춘이란 술이 있던데 그 술도 맛이 쨍! 할까요? 👆 자주받침꽃나무 - 언제 쯤이면 꽃잎 끝이 마르지않게 피어날까? 볼 때마다 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술기둥의 산사춘2 시리즈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당가?ㅎㅎ 술판은 무르익어가는디~어디서 뭔메세지당가? 나~술기둥 한잔먹고 갈랑께 그리 알드라고??(혹시 이런내용일끄나...부립시다~!! 거~술맛 땡기게 생겼구먼~ㅎㅎ(다땡겨?) 드뎌 산사춘에 효과가 서서히 발동하구요~ㅋㅋ 어째~마이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