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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잎에 소금넣어 구어먹으면 쫄깃쫄깃한 맛의 갓 버섯이 유혹하는데...패스.. 더덕줄기도 여럿 보이는데..패스.. 어두어지기 전에 하산해야죠. 능선 넘어 올때 능이 버섯 나왔나 잠시 살펴 보았지만..보이질 않고.. 쓸만한 약용 버섯이 분명한데....패스...

배려와 안배에 도착한 고향집 같은곳- 이곳에서 일단 단체사진 이성호 지기님 설명 속에-- "시 이작-"-- 이나이 에 처음 해본...나무들도 자연 그대로 떨어지고 부셔진곳... 다섯잎의 산삼 잎을 찿아 라 요 -^^ 우왓 와-- "심밧 다" --"심밧다" 여기 저기...

등산할때 잘~ 살펴 보시고 횡재??? 아니면 건강을 위해서 스읍(입으로 직행) 하시길^^** 요기까지 산삼 잎 잘 보셨습니까???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실수 있다는게 이 글을 보시는 유저께서는 행운이 아닐까요?? 머 찾으면 쉽게 찾을수 있을거 같죠...

넣고 위것은 삶아서 먹을 참 아직 못먹고요 사진에 자막글과 목청 동영상 사진동영상 2개로 만들고 글내용글? 자막글등 계단에서...넘어 마무리가 되고 산행기도 늦 늦게 올리게 되네요 6월29일 산삼 내일 판매 취소이나 내일 상경에 그냥 취소 산삼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