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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을 수 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보챈다고 쌀이 밥이 되진 않는다. 김하늘 라이스앤컴퍼니 대표 빛viit명상 산새의 하루 어쩌다 빛viit명상이 길어져 동녘이 터 오릅니다. 어렴풋이 별들이 떠난 자리엔 밝음이 차지합니다. 온갖 새들이 일어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산새소리반 정유훈의 요즘 이야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ᐟ (하도 올려달라고 말해가지고 귀에 피나기 전에...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아빠랑 거의 하루종일 축구를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축구학원 옷...

느끼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 바쁜 아침에도 곱게 한복 차려 입혀 보내주신 덕분에 산새소리반이 더욱 환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투하투 왕하투! 어느 양반집 자제분들이기에 이리도 반짝반짝...

완성 ~!! 오늘 가지고 가는 동치미는 먼저 뚜껑을 열어 맛을 살짝 보시고 소금 또는 설탕을 넣어 가정의 입맛에 맞게 맞추어 하루이틀 실온에 숙성시킨 뒤 드시면 됩니다. >.< * 동치미 이벤트 !! 동치미가 식탁에 올라간 사진을 어린이집 카페에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