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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집을 지키네요 제 생각에 아마 새끼가 부화 된듯 합니다 사람이나 큰 개가 무서울건데도 저 둥지를 지키는 저 산새 이름은 모르지만 모성애 대단 하지요 엇그제 온 그 많은 비를 몸으로 맞으며 지켰습니다 오늘 새집 아래 항아리 두개 포개 있는데...

요즘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던 우리 산새들!💛 내 이름도 적고 친구의 이름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처음보는 친구도 있었고, 같은반친구도 있고, 옆반이라 마주치며 인사하던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 6살 산새소리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산새소리규칙 유치원이름과 규칙등 간단하게 우리반 규칙에 대해이야기 해보았어요 6살이라 그런지 이야기도 정말...

길에 빈산을 채우며 흘러드는 염불소리 시방삼세일체존재를 미타지로 인도하시는가. 뽀얀 산안개 밀려난 자리마다 이름 모를 산새의 길게 이어지는 아리아.. 고성군 상리고개를 넘어 오는 길에 금빛새(천상조)를 만나며 관세음을 칭명하였다. 오늘은 부처...

주었어요. 마을인 만큼 서로 대화하는 인형들, 배 탄 인형, 누워서 햇빛 쬐는 인형, 동굴 속에 놀러간 인형 등등 자리를 옮기고， 회의를 통해 ‘산새마을 행복마을’ 이름도 정하고 우리가 만든 이 마을이 오래가도록 밟지 않고 눈으로만 보기로 약속...

소리길, 산새소리길,여울소리길 안내 * 염주체육관주차장[07:00분] * 백운동 동아병원 응급실앞[07:10분] * 롯데백화점 정문앞[07:15분] * 광주역 광주은행365 코너앞[07:20분] * 문예후문[07:30분] * 트레킹회비: 55,000원아침(죽)점심(한식)뒷풀이...

좋고, 산새소리반에 있으면 너무 행복해서 떠나기 싫다며- 이런 저런 투정을 부리는 소리들 덕에 바개린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 눈물 콧물을 다 흘리기도 했었는데... 푸하하하 그건 그거고!!! 여행은 또 별개 아니겠어요~? 부설유치원에서의 3년간의 생활...

OO아 ! 날 불러 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음성 그 소리에 난 오늘도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해💗 ••• 자기 이름을 넣고 큰 목소리로 찬양도 부르고 율동도 즐겁게 한 산새들 !🐦🤍 앞에서 산새친구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어찌나 기특한지 👍🏻 씩씩하게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