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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오픈할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준 산세버리아가 너무 많이 방치되어있어서 조금 선을 보았네요. 사실 손 안대는게 잘살게 하는것이란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조금 정리 해보았네요. 아무조록 잘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온도 습도 좋은음악...

관용을 가르치는 '산세베리아' 12월 11일의 꽃은 '산세베리아(Mother-in-law's tongue)', 꽃말은 '관용'이다. 아프리카가 고향인 백합과 집안으 다육식물이다. 페이스북에서 어느 학자가 찍은 자생지 사진(채취한 원주민이 들고 있던)이 생각난다. 공기...

그머니 업어온 산세베리아 /청조 햇살 고운 창가에 자리잡은 산세베리아 오늘도 산소 뿜으며 내곁을 지켜준다 백화점 입구에서 널 만난게 언제더냐 이제는 작은 화분에 새끼쳐서 나눔한다

산세베리아 차비나눔 합니다. 대략 30뿌리쯤 되네요 10뿌리씩 선착순 3분께 나눔할께요~ 차비는 택배비 5천원 받겠습니다. 손드시는분께 비댓으로 계좌번호 드려요. 키가 넘 커서 사진에서 처럼 3등분해서 보냅니다. 잘려진것은 물에담가 뿌리내리면 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