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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짚 꾸러미가 그리운 시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상님 시제 지내는 일보다 제물 꾸러미 먹을 생각에 책보자기를 마루에 팽개치고 사촌 형제들과 억대동(주생면 영천리)선산으로...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목까지 찬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산소에 도착하니 오촌 당숙님께서 “야~ 이놈들 학교 공부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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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제지내는 순서 201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제지내는 순서 1. 제관은 3향을 피워 올린다. 2. 술을 받아 모사에 붓는다. 제관 모두 재배 (분향하여 하늘에 있는 혼을 부르고, 뇌주하여 지하의 백을 불러 혼백을 혼합시키는 상징적인 의례이다.) 3. 첫 번째 술을 올리는 의식. 재배 후 밥뚜껑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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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시향,시제 지내는 법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살피고 산소 및 주변을 벌초하여 손질 한 후, 상석 또는 상석이 없는 경우 흰 종이를 깔고 간단히 준비한 제수를 차리고, 제주...예이다. 또 졸곡은 석달만에 강일(剛日)을 골라 지내는 제사이며 한달은 30일을 넘어야만 한 달로 계산한다. ▣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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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절(家庭禮節)-고래예규-11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산소에서 시제(時祭)를 지냈다. 부조묘(不조廟)·불천위(不遷位) 나라에 큰공을 세운 명예로운 조상으로서 그 위패 (位牌)를 옮기지 아니하고 대대로 모시는 건물이다. 교묘(郊廟) 또는 조묘(조廟)라고도 한다. 별묘(別廟) 묘와는 달리 특별하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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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제사 지내는 순서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의 순서로 진설한다. 촛대는 양쪽에 떡은 동쪽에 진설하고 면은 서쪽에 진설한다. 향로, 향합, 모사기, 축판, 제주를 준비한후 제사를 시작한다. 고비각설(考비各設)은 내외분이라고 남자 조상과 여자 조상의 상을 따로 차리는 것이고 고비합설(考비合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