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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 어머니 산소 벌초를 순복언니랑 이 벌초대행업에 의뢰해서 했다. 오빠들 돌아가시고는 조카들이 해야 되는데 조카들...업체에 의뢰해서 하고 우리는 가서 간단히 각자 음식을 가져간 것으로 차려 놓고 제례를 지내드리고 온다. 가야 순복언니...

쓰셨던것같은 낡은 창모자를 쓰고 낫하나와 베낭을 메고 산으로 향했다. 산소에 놓기위해 가져간 간단한 음식을 넣느라 베낭이 필요했다. 윗대 조상님들 산소를 거처 마지막 어머님 산소에 가니 봉우리에는 잔디가 가물어서 죽고 바닥에는 소담 스럽게 잘...

나시족 음식을 먹고 테이블 앞에 나와 전통춤과 노래를 불러준다, 이곳 여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난 후 값비싼 댓가를 치렀다, 가져간 카메라를 일행이 찍어준 후 돌려받는 과정에 바닥에 떨어져 남은 일정이 차질을 많이 빚었다. 다행히 작동은 되었지만...

못 가져간 그였다. 성의는 있었다. 그의 부친은 백방으로 주선을 하다가 못 되어서 삼십 전만 주면서, “이십 전은 내 나종에 꼭 갖다 올린다구 그래라.” 이런 형편이었다. 말을 했으면 또 반드시 실행을 하는 윤 서방이다. 달포나 되어서 떨어진 이십 전...

삼형제는 손님 마냥 이 방, 저 방을 서성였고 앉지도 않고 바로 산소 들렸다. 제사 음식과 국화꽃을 들고 산소로 향했다. 집과 가까워 얼마나 다행인지. 산소에서 차례를 지내고 가져간 음식을 나눠먹고 잠시 잠깐 덕담을 나눴고 그대로 헤어졌다. 각자의...

낯선 음식맛이다 .앞으로 어떻게 먹어야 할지,? 김병학 총무와 가이드강훈씨 2일차.ᆢ호텔식사 후08시30분 출발.전용차로 4시간30분 걸리는 송평구로 이동하는데 꼬불꼬불한 산악지대 통과가 힘들고 귀가 먹먹하다.중국현지인 운전기사의 추월방식에 감탄을...

싸 가지고 온 음식들을 내어 놓으니 완전 뷔페 부럽지 않았어요. 하짱콩 방장님 외 여러분께서 진수성찬을 바리바리 많이도 준비해 오셨어요. 개울물에서 접지도 했어요. 제 몸에 있는 활성산소들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완전 시원...

파로호 산소100리길 100. 청수골쉼터 101. 웰빙식단 인증업소 청수골쉼터 102. 산채비빔밥 * 인원수가 많아 4개의 방으로 나누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103.104. 청수골쉼터에서 (1실) 105. 청수골쉼터에서 (2실) 106. 청수골쉼터 에서 (3...

제사음식과 비슷하게 고추장 대신 간장으로 여러 나물과 고기, 전 등을 비빔밥형태로 먹는 안동의 헛제사밥도 유명하다. 8 엄마는 겨울이되면 저자가 한달정도 모셨다. 연중 모시는 새언니에게 휴가도 줄 겸 효도 흉내도 낼 겸. 그런데 뒷 방에 처박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