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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화) 농부일상. 음식준비. 성묘. 뜨거운날. 추석. 교통체증. 감곡진입로. 율면길. 밤산책. 달님. 빨래.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차례는 생략하고 성묘를 가기 위해 준비하고 아침식사를 하고 길을 떠났다. 산소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산소 라인에는 아무도 없더니 성묘하고 음복하는데 한 가족이 나타났다. 어찌나 날씨가 뜨거운지 살이 데일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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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첫 추석 성묘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는 작년 겨울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을 모신 파주 보광사에 첫번째 추석 성묘를 미리 다녀왔어요 산소에 모신 성묘만 다녀오다 절에 모셔서 그런지 음식 준비 안하고(음식 반입이 안됨) 간단하게 향만 준비해서 인사드리고 오니 간편하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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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추석 풍경...'성묘는 윗사람 존경·친척간 우의' 아름다운 풍모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의 성묘 풍경. [통일뉴스 자료사진] '가을 저녁'이라는 뜻의 추석(秋夕)은 예로부터 음력 8월 15일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철 달 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정한 날이다. 그 유래도 오래되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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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음식을 차려놓고 부지런히 절을 합니다 79년에 아버님 돌아가신 후부터 했으니까 벌써 만으로 45년이나 됐습니다 어머님은...동작동 현충원 앞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어렵게 성묘를 다녔습니다 묘원입구 길도 제대로 닦여있지 않아서 명절이면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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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벌초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초기 깍고 아들 풀 끌어내고 ㅡ 난 근처 낫으로 뿔베고 동생은 허리아파 구경ㅡ 오전 아버지 할부지 산소 벌초 깔끔히 하고 챙겨가 음식 차려놓고 성묘하고 기분좋게 왔다 땀흘린 보람이 ㅡ 근처 밤나무에 밤이 달려있긴한데 추석이 일러 아직 덜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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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 가족 24-06 엄마 산소 가야지 형이랑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의 성묘가 다음으로 미뤄진 아저씨께서 요즘 직원에게 자주 하시는 질문이다. 요즘 특히 어머님께 인사가 드리고 싶으신...제가 가시는 길은 도울 수 있어요.” “응 좋아 가자 엄마 산소, 형아는?” “아마 이번에는 어려우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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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길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묘 길 2024년 3월 8일 철마의 부활 동산에 합장한 시부모님의 산소를 간 날이다. 작년 연말 오후 늦게 아파트 정문 앞에서...것은 그동안 밥맛까지 잃은 입맛에 거의 모든 음식에 식욕을 잃었다. 그러구러 지압 마사지와 통증클리닉, 경희의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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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6 성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산소에로 갑니다. 이 눈밭에서 설 차례상을 차림니다. 눈을치우고 눈에 누워 성묘할 자리를 만듭니다. 푸념 아닌 푸념을 하며 성묘를 마침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그 얼마만큼의 기약없는 시간이 지나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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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茶禮)와 성묘(省墓)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조상들에게 해가 바뀌었음을 알리고 음식을 올리는 의례이다. 그리고 성묘란 설날이나 추석, 또는 한식 때 조상의 묘소를...모여 차례를 지내고 장호원 선산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찾아 성묘했다. 충(忠)과 효(孝), 그리고 예(禮)는 유교의 도덕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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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533) "벌초와 성묘" (꼬리글 이야기)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 성묘를 조상을 추모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와이프 이야기"---(5)편의 꼬리글이다. 황진순: 그동안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홍하사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빌면서.. 노래 저가 좋아하는곡 따라불러보면서... -[09/12-14:13]- bat29: 이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