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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음식을 차리는뜻 제사하면 아무리 없는 사람도 조, 율, 시, 이, 북어, 조기를 산다. 우어, 좌육, 좌포, 우해탕은 없어도 조(대추), 율(밤), 시(감,곳감)가 없으면 제사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 1. 대추: 왕이나 성현이 될만한 후손이 나오라는 뜻으로...

제사상의 모습이다. 답사를 온 일행은 모두가 그렇게 알았다. “아, 예. 이건 제상이 아니고, 이것도 무덤입니다. 제사는 아래의 집에서 ------.” 우리가 제상이라고 의견을 모았는데 안내하는 문중 분의 말이다. “절목에 작은 분봉의 무덤으로 모시기로...

적어집니다 살아생전 약속 햇습니다 어무이 돌아가시면 산소.제사 없습니다 지내줄 사람도 없고 묘지 관리비낼 사람도 없고요...원래 거리먼 사람이니 패스하고 사촌.육촌 모인 제사상에는 조상님들의 은덕이 어떠하고 30대증조부께서는 가선대부사 종...

선사님이 며칠 전 위 세계에 제를 지냈을 때 10잔을 드셨다고 한다.) 위 세계와 밑의 세계와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제사상에 봉삼주를 따라 주는 건 우리가 그걸 먹으면서 업이 녹는데 산소에 와서 그걸 놓으면 산소 안에 산소 자리가 명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