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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초대박! 요즘 매일 들여다 봅니다~~~♡ 만4년된 겹에키입니다 양쪽에 장미가 지고 혼자 신났어여 뒷마당 산수국 색깔이 다르네요 꽃지면 가지치기 잘하고 꼬미야님댁 수국이들 처럼 잘 묶어주는걸로 약속~ 핑크아나벨이 한창 피었어요 그 아래 톱풀도...

붓곷도 보이네요,왼쪽엔 작약,구지뽕가지,우측엔 방풍나물도 조금 보입니다. 비파나무,열매로 술도 담그고,효소도 담는답니다. 동네에 있는 나무입니다.(통장님댁) 예사로 보곤했던,산수국입니다.내년에 가지치기 예약약속도 받았습니다. 산수국나무 입니다.

병꽃나무, 산수국을 기르고 싶은데, 가지치기 하시면서, 2-3개 정도 삽수를 우편 요금으로 나눔해 주실분 계실까요? 저는 목수국 삽수를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청화쑥부쟁이 와 산수국 묘목 작은것으로 교환도 가능 합니다.

적합합니다. 산수국은 작은 꽃들이 모여 전체적으로 둥글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야생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정원사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별수국 (Hydrangea quercifolia): 나무처럼 자라는 이 수국은 가을에 잎이 붉게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도 잘 적응하며 오히려 더 번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묵은 가지에서 꽃이 피는 수국인 원예수국, 떡갈잎 수국, 산수국, 등수국은 가지치기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만약 수형을 잡기 위해 전정을 한다면 꽃이 진후 조심스럽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달래 산수국 수국 아나벨수국 명자 체리나무 거제왕수국 영찬이맘님 산미늘까지 한차 싣고서 심고 외손녀 따라 다니면서 이름 적어서 팻말꽂고 옛날에 나는 아마도 초등학교 갈때 한글을 몰랐는것 같은데. 꽃이름 불러주니 전부 적어서 곶아 주고. 밤에...

편이라 이렇게 늘씬해졌어요. 화분을 포함해서 90cm이며, 보통 산야에서도 1m 정도 자란다는 군요. 올 해는 꽃이 진 다음에 가지치기를 할까 생각합니다. 화려한 색상은 아니지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 모두를 발산하고 있는 산수국입니다. 푸른 빛이...

벌써 십년이 훨씬 넘게 함께한 한라산 산수국이 가뭄 속에서도 가지 끝마다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한그루는 푸른빛의 꽃을...있네요. 별수국입니다. 푸른 빛과 모양이 이쁘지만 작년 약한 것 같아 가지치기를 안했드니 푸성하질 못하고 좀 빈약하네요 .

한 산수국 모종1포트 필요한 분은 애나벨 삽수10개정도 두세트 입니다. 정원 가지신 분중 수국은 없어도 라임라이트나 애나벨 수국이 없는 정원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둘다.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서 겨울에는 여름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