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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보자. 요산요설(樂山樂雪) ‘산을 좋아하고, 눈을 좋아하다’ 라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를 좋아하는 시종산악회 회원들이 강원도 설경이 장관인 선자령 겨울왕국을 찾아 요산요설을 설파했다. 논어 옹야편에 지혜로운 사람...

괴산. 산행 200m정도 올라가다 힘이없어 내려와 산맞이 옛길 트레킹 진달래 동산에서 원점희귀하였네요 ㅋㅋ 산맞이트레킹

2023. 12. 9 산수산악회 제1회 정기총회 하였답니다.

없는 산수의 어울림과 분단역사의 현장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수산에는 조선 19대 숙종 20년(1694)에 바다로 들어오는 외적을 맞고 강화도 방어를 위해 쌓은 문수산성이 있어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옛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며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