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가 추워 제대로 둘러 보지는 못하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온천욕과 함께 봄나들이를 한번쯤은 다녀가도 괜찮은 곳입니다. 덕산온천과 해미읍성은 지척간입니다.. 해미 산수파장어 대신 이원면에 가서 원조 박속낙지탕을 드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해미 I.C를 빠져나와.. 수덕사 방향으로 1킬로 정도만 들어가면 나오는... 산수파장어집.. 각종 메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져 평일 낮에도 방마다 손님들이 꽉꽉 들어찬 이곳... 일년반만에 방문을 합니다.. 자그마한 방에 안내되어 자리에 앉아봅니다...

서산왔어요. 산수파장어 먹을라고요. 진짜 제 입맛에 딱입니다.

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헤미에 있는 산수파장어 집으로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어디로갈까 하다가 간월도로 이동 간월암 굴찜도 먹고나서 다음 행선지를 남당리항 죽도가기위해 남당리항도착하니 5시가 넘어서 죽도가는 배는 없네요 다음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