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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한 쪽에 허물 벗은 매미 껍질이 말라버린 채 매달려 있네요.) 남근석은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여근석 모양의 산신석은 뵙기가 쉽지 않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사진 찍어 본다. (어데서 이런 돌을 구해왔을까? 이렇게 신성한 돌을? 언제 누가...

목능"의 모습이 어느 정도 보인다. 능은 세 곳에 있지만 "정자각"(丁字閣)은 "선조" 능 앞에 하나 뿐이다. 오른쪽 목책아래 산신석(山神石)이 보인다. ㅣ 목릉의 정자각(丁字閣)은 조선 왕릉중 유일하게 "다포형식"(多包形式)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지붕과...

둘레석외에는 모두 근래에 세운 석물들이다. ​ ​ 무덤 오른편에 있는 문석인. 무덤 왼편에 있는 문석인. ​ 무덤의 후경. ​ ​ 산신석. ​ ​ 효빈 김 씨 묘역 아래에는 그의 셋째 손자 오성군의 묘가 있다. ​ 오성군의 묘역에서 본 효빈 김 씨 묘역. 효빈 김 씨의...

비석이 있는 비각(碑閣)이 있고 축문(祝文)을 태우는 예감(소전대 또는 망료위)과 능이 위치한 산의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산신석이 있다. 초기 조선왕릉 양식에는 비석과 함께 왕의 사적(事蹟)을 기리는 신도비(神道碑)가 있었는데, 문종 때 왕릉에...

나타난 카페 산토리니. 어느 봉분이 진짜일까? 봉분이 세 개인 신숭겸 장군의 묘. ​ ​ 묘위에 있는 산신석. ​ 묘의 후경. ​ ​ 돌꽃이 핀 산신석. ​ 고려 태자 장절공 신숭겸지묘(高麗太師 壯節公 申崇謙之墓) ​ ​ 예까지 오는데 더워서 정말 힘들었다. 여기 나있다...

설치되었습니다. 예감과 마주 보는 동쪽에는 장방형의 판석이 놓여 있는데 능침이 위치한 산신에게 제향을 올리는 곳으로 산신석(山神石)이라고도 하고, 달리 환인, 환웅, 환검의 삼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곳이라는 뜻의 삼신석(三神石)이라고도 합니다...

보면 제상 뒤에는 혼령이 편안하게 앉아서 흠향(歆饗)하도록 신위평상(神位平床)이 놓여 있습니다. 예감의 반대쪽에는 산신석(山神石)이 놓여 있습니다. 왕릉이 조성되기 전에 이 산의 주인은 산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왕릉이 자리를 잡으면 왕릉 아랫쪽에...

配食檀)] 장판옥(藏版屋)에 위패를 모신 268위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마련한 제단 통상 정자각 왼쪽에 [예감(瘞坎)] 우측에 [산신석(山神石)]을 두는데, 장릉에는 좌편에 상하로 예감과 산신석을 두고 있다. *** 예감은 제향 후 축문을 태우는 곳...

오른쪽으로 성씨집안의 묘소가 있습니다. 성수침과 성혼은 이 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우게의 묘는 맨 위에 있고 그 위쪽에 산신석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율곡의 집안묘도 같은 형태였습니다. 성혼의 무덤 앞에 서 있는 비석의 비문은 김집이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