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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산악인 윤치원 평전 " 부러진 피켈 " 출판기념회 (2) 201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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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원 평전 / 부러진 피켈 / 박명환 지음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산악인 윤치원 평전 <부러진 피켈>을 박명환씨가 퍄냈다. 산악인의 치열했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윤치원 평전 『부러진 피켈』 박명환 지음 * 펴낸날 : 2013년 6월 15일 * 신국판 406면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25,000원 영원한 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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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16좌 트로피는 정상 장사꾼에 불과, 그들은 전문산악인이 아니다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인들은 가려졌다. 오씨가 14좌 완등 도전에 나선 동안 안나푸르나 인근 마나슬루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2명의 산악인 중 1명인 윤치원(40)씨가 그런 경우다. 이 사건은 국내 언론에서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또 국내 산악계에서 최고의 알피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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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박명환출판기념회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7시 30분 장소 : 포시즌 저자 : 박명환 (진사오 초오유 등반시 동행) 책이름 : 부러진 피켈 (고 윤치원 산악인의 삶에 관한 평전) 문의 : 정찬효 진주등산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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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박명환의 히말라야 이야기 (41) - 경남인, 히말라야에 ‘기록’을 남기다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1999년 K2 등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영호남 산악인들은 다시 원정대를 구성, 등정에 나섰다. 2000한국K2원정대에...박정헌(삼천포산악회) 대원을 비롯해 윤치원(진해산악회), 강연룡(경남히말라얀클럽), 유순욱(경남대산악회OB)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