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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사내=사나이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애ㅡ이름을 풀어보면 사나이~다 ㅎ 이러하니 남성(사내)휴게실 방장을 떠 맡는 건 어쩌면 당영한 처사다 자존심 강한 산애님이 허물어진 남성휴게실 방장이라는 타이틀을 어깨에 짊어지고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다. 카페의 절반이 남성인데도 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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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어깨에 걸친 배낭(아래 산애님의 마지막 이야기 읽고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산애님의 마지막 이야기를 읽고서 지난 5월에 게시 했던 글을 이벤트로 다시 게시 해 본다 지역 산악회서 십팔년전 지인들과 도봉산 Y 계곡을 산행 할 때 였다 그야 말로 찜통더위 여름 산행 갈증 해소는 막걸리가 제격 배낭에 막걸리 4통 그 외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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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 선배님~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생신 축하드립니다 산애엉아는 참 복도 많으셔요^^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셨으니까요 삶의 이야기 방에 올리신 글에서 오늘이 생신인 줄 알았습니다 좋은계절에 태어나심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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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포 산애카페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정에서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작년 겨울에 갔던 산애카페긔! 원래는 밥 먹고 여동생이 2차로 가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이동했는데 문을 안 열었… 저는 파워 J형 인간이라 저한테 욕 한 사발은 먹겠구나.. 동생이 속으로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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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출석부/ 빨간 벽돌 3층 집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고민에 빠진 엄마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보름달 만큼 둥글둥글 남은 여생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은 산애 님 께서 출석부 담당 이신데 아드님과 추석 앞두고 여행을 가신다고 바쁘시다고 하셔서 리즈향이 대타로 16일 출석부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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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8(일) 지리산 대화종주 입금계좌 및 좌석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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