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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산우회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등산모임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울/경기 근교의 주말산행 위주로 자연과 벗하고...
cafe.daum.net/syac1968 랭킹: 20 단계 회원수: 82 개설일: 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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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야산우회 운영변경(2022.12.24. 확정)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산야산우회 운영변경(2022.12.24. 확정) 1. 산악회장의 임기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회장(카페지기)직을 1년을 수행하였고, 제 상황 및 산야산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회장직 연임을 임시상황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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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산우회의 한북정맥(漢北正脈) 종주시작에 즈음하여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야산우회의 한북정맥(漢北正脈) 종주시작에 즈음하여 오래전 어느 산악회에서 백두대간이라는 코스에 도전해보지 않겠냐고 제의가 왔었다. 처음에는 호기롭게 도전해보겠다고 했지만 당시 사업을 하던 저로서는 지켜지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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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산우회 창립 50주년행사준비 8차회의 정리글 201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에서 산야 창립5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8차 모임이 있었읍니다. 참석자로는 김재섭, 이대영 두분의 대장님과 산야 산우회 70년대 회원이신 정상훈님, 임대호님, 김정란, 이상5명이 참석하여 , 산야 50주년행사 준비회의 경과 보고, 기념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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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산우회 조은친구들*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울밑에서 졸졸졸 소리내며 봄 소식을 전 합니다 머지않아 버들개비 눈 비비고 예쁘게 눈 웃음치고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산야에는 나무들이 잎을 튀우려고 열심히 봄빛을 받고 있어요 봄마중 트레킹 함께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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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6차 목요산우회 산행(“아픈 사람한테서 번 돈, 함부로 쓸 수 없었다.” 진주 김장하 선생의 말씀)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실은 하얀 꽃망울들이 더 벌어져 피어 있었고, 어젯밤에 내린 눈이 그대로 하얀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암자 주위의 산야를 덮고 있었다. 오늘은 며칠 전, 내가 어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의료인(醫療人, 의사 간호사 등 모든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