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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파쇄’ 산업인력공단, 이전에도 답안지 최소 7차례 누락 기사 국가기술자격시험의 답안지를 채점 전 파쇄해 논란을 빚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전에도 최소 7차례의 답안지 인수인계 누락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고용노동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필답형 실기시험에서 채점하지않은 답안지를 공단실수로 파쇄해버렸다네요. 609명 재시험보라는데. 합격했다가 다시봐서 불합격당하는경우도 있을테고. 재시험보러 못가서 불합격될수도 있을텐데. 누가 책임지나 솔직히 시험본지 한달지났는데, 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15488?sid=102 [단독] '답안지 609개 파쇄' 논란 산업인력공단, 피해수험생 1인당 '10만원' 보상 결정 기술자격시험지 600여개를 채점도 전에 파쇄하는 사고를 일으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피해를 입은 수험생...

sharing 지난 4월 말 서울의 한 고사장에서 치러진 정기 기사·산업기사 시험 답안지 609건이 산업인력공단의 실수로 채점 전에 파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산업인력공단은 피해를 본 수험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