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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떡집 / 128 친구 아버지 지게 작대기 / 130 작은 시골집 이야기 / 132 쇠종꼬랑 3 / 135 두어리 살던 친구 기백이 / 136 보령 친구에게 / 138 내 친구의 달빛 속에 그려진 꿈 / 139 사랑이라는 마음 / 140 인생 차표 / 141 그 자리 그대로 / 142 문...

봗는대 산 듬성듬성 사이로 하얀 소복을 입은 사람등이 서읻는거야 남녀 애들 가릴거업이 근데 눈이 업어서 눈 부분이 꺼맷어...멀리서 놀다가 집 드가면 들어가는 길에서 우리집이 보여 그래서 늘 불켜져잇나 확인 하고 들어가거든 그때도 새벽인지 밤...

주신다. 산과 바위를 부술 정도의 강력한 바람과 땅을 가르는 지진, 그 후에 불도 있었지만 그 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 이것은 이적을 동반한 자신의 사역에도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상태를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세벨의...

눈에 불이 번쩍이시면서 ‘저 건물 누가 지으랬어!’ 아이고, 너무너무 화를 내세요. ‘생각해 봐라. 코앞에 키 큰 사람이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그러지 않았나, 지어도 2층이 넘게는 짓지 말라고. 어쩌자고 저렇게 큰 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