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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마루산악회2006
우리는 산에오르고 싶습니다.산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언제나 그자리에 우리들의 영원한벗입니다...
cafe.daum.net/sanmaru2006 랭킹: 24 단계 회원수: 317 개설일: 2006.06.23 -
4050푸르미 산악회
산은 늘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것 처럼 산과 자연을 접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도 자연처럼 언제나 그자리...
cafe.daum.net/4050purmi-mt 랭킹: 1 단계 회원수: 169 개설일: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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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늘 그 자리에 있다지만! - 고령/성주군 덕은산(292.7)~예리산(360.8)~복호산(332.7)~노고산(359.7)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 20km가 간단스키?~ 모리고 건너핀 능선까지 올라갔다가는 야간 산행을 할뿐했다!~ 남은 반대쪽 산 3개는 언제 따묵으러 가꼬?~ 산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카지만 오름의 주체인 사람은 한들거리는 바람에도 맘이 변한다!~ 기약을 할수가 없네!~ 가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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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늘 그자리에~~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꿈꿨던 토왕성직등 부푼 꿈을 갖고 퇴근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박배낭을 매고 야심차게 늘 보고픈 서락으로~~~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늘 설레네요 이번에는 첨뵙는 미노님~~ 이젠 늦은 도착 반겨주는 야식의 명가 페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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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2 가문여산-당산1-안산1-큰산1-납작묘-당산2-납닥산-당산3-큰산2-큰밤섬-마끌티 = 총11개 (24.06.13)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랑 판이하게 달랐던 등산로 어느산.봉 하나하나 잡목 과 가시를 거치지 않고는 정상 정복이 어려웠답니다. 심지어 산은 사라지고 그 자리 멋진 원산농협 건물이 지어져 있엇습니다.(황당...) 이후 산.봉 모두 한바탕 가시 전쟁 을 거치면서 무사히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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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옛 산인데 물은 옛 물이 아니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로에서 그 태양은 또다시 오늘의 등불이 됐답니다. ‘산은 옛 산인데, 물은 옛 물이 아니네’라는 말을 왜 했을까요. 산은 그 자리에 있건만 물은 그물이 아닙니다. 옛물은 물길 따라 흘러 흘러가고 그 물이 지나던 물길엔 새로운 물이 흐르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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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산,물이 만나는 길; 대청호 500리길 4구간; 호반 낭만길 탐방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산-주산동 전망대-금성마을 입구-엉고개숲길갈림 3거리-신선봉능선안부-신선바위(신선봉)-대청호수 로진입-금성마을 버스정류장-엉고개숲길갈림 3거리-엉고개-인공대습지-신상교. ㅇ탐방거리 *gps 측정거리; 15.9km.(아래 개념도 참조) 4. 大淸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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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산
산이 가끔 부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그냥 배낭 하나 짊어지고 방문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산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려 줍니다.
table.cafe.daum.net/t/1169281547 개설일: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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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그자리에서 기절 할 뻔했습니다. 왜 단도 같은 작은 칼있잖아요 칼 뒷부분이 삐져나와 있었어요 마늘 빻기 좋은 그부분 뒷부분만 조금 튀어나와있었지만 누가봐도 분명한 칼이라고 했을 겁니다. 무섭다고 어머니께 빨리내려가자고 ㅠㅠ 다그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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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사내들이 자리에 앉아서 "워디긴 워디여 우리 동네지~"하며 대신 대답하더래요 큼직한 사내가 "여까지 어찌 왔는지는 몰러두 집...짐작은 했지만 (이 양반이 말하는 우리집의 잡것이 그 여잔건 알겠는데 대체 어떻게 아는거지?) 라는 느낌보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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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홈 오피스 및 게임 세팅 투어! 2024.05.27
아이키아에서 산 살존* 이란 부쉬 블록을 벽에 고정한 비정형적인 세팅이 존재한다. – 이 비평상적인 활용은 아이키아에서 책상...L브라켓 마운트로 인해 레그룸을 확보하여 움직임 없는 자리에 편안히 노트북을 놓을 수 있다. 5.️나만의 인테리어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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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막내이모가 엄마를 엄청 잘 따랐다고. 그러다가 이모가 나물캐러 산에 갔다가 어디서 떨어졌다고 했음.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고...생각함. 엄마는 막내이모가 죽은줄도 몰랐다고 하며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다고. 몰랐다고 몰라서 미안했다고. 고맙다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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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세요. Please come and give life to the event. 363. 형제 중 몇 번째세요? Where do you come in your family? 364. 그 정도면 괜찮다. Can't complain. 365.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