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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쉼터
안녕하세요. 길손 쉼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연과 산을 사랑하고 등산과여행을 좋아하는 부산...
cafe.daum.net/sanmaru2008 랭킹: 1 단계 회원수: 14 개설일: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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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은 묵어 가소서" 대관령 고갯길에 불망비로 거듭난 애민(愛民)의 덕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손은 묵어 가소서" 대관령 고갯길에 불망비로 거듭난 애민(愛民)의 덕 ▲ 대관령 옛길 반정(半程) 표지석. 멀리 강릉시내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고갯길의 상징-대관령 ‘산의 장막’, 백두대간을 넘는 가장 큰 교통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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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밭 쉼터" 또는 "5부자 길손 쉼터" 조성안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산책객들이 다니는 이 봉암길과 건너편 복해복포 가는 길(산 226-1번지)은 모두 사유지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산책객...알고 있다. 그래서 이 곳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길손들이 사유지를 걷고 있다는 사실과 사유지를 내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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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에 길손 (콩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간에 길손(콩트) 작가:백화 문상희 *낭독을 위한 최종 수정본입니다* 해 질 녘에 터덜터덜 집으로 향하는 길수였다. 길수는 벌써 몇 년째 백수로 방황을 하고 있었다. 한 때는 잘 나갔던 길수는 중소기업 규모의 인쇄소를 운영했었다. 명예도 富(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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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산골짜기 오두막의 스케치>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 만들어 놓으니 길손들은 뜸하고 산새들 휴식처 되어버려 새똥만 수북하게 쌓여 있다. 솔가리 한 바작 긁어 부엌 적구대기에...곰삭은 머루주 한 종발 서로 권하며 차가운 손 함께 잡고 녹여주며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가 전부이다.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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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길손 동창들 위해서 큰일 했구나 수고 많았다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지 않은 일 했네 두고두고 잘들 볼것이다 나는 지금도 앨범을 가지고 있으나 아마도 앨범 없어진 애들 많이 있을 것이다 네가 큰일을 하여 좋은 기념을 남겼다 정말 산의 길손은 동창들 위한 마음이 너무나도 큰것 같다 다시 한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