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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영월 쌍떡잎식물 물레나물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 수줍음 . 부끄러움 급하게 찍다보니 너무 밝거나 어둡거나... 급히 서두른 결과는 누군가의 사고로 이어지고 다리를 다친 회원님의 병원에서 기다리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결국...

씨방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가지고 와 잎과 줄기를 보아하니 작약같은데...... 산작약이 맞습니다.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입니다. 산작약은 붉은색 꽃이 핍니다. 그리고 보호종이고요. 흰색의 꽃이 피는 것은 백작약입니다. 국명으로 그렇게 정해져...

5월 영월 장릉숲에서였다. 다른 곳은 평창에서 영월로 넘어가는 깊은 계곡 옆에 두 개체를 목격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산작약 꽃말은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만개했다가 햇살 비추면 꽃잎을 오므린다고 해서 ‘부끄럼’, ‘수줍음’이다. 그리스 신화에...

1. 촬영일시: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2. 장소 : 광주광역시 광주호 3. 무엇을 : 산작약 4. 꽃말 : 수줍음, 부끄럼 5. 특성 : 개요 : 깊은 산 숲 속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2번 갈라지는 겹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