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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모든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두 분은 나를 믿고 민가에서 기거하며 부식 관리...공병 부대의 소형 발전기로 정전시 비상용이다. 물은 산정 호수의 얼음을 깨어 길러야 했었다. 거리가 500 미터 정도이며...

산막이 옛길, 명성산을 올려다 보며 올 한해, 나아가 50여 성상을 돌아보는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산정호수트래킹 까지.... 주마등 같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그간 송파영남산악회 12차례의 산행 참가 중 늘 긴코스 완주했고 , 언제나 알코올^^과...

내사진은 왜 빠졌나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올해는 열심히 포즈만 취해주시면 기차게 찍어드리 겔요. 감사!~ (위)6.6일 산정호수로 떠나기전에 잠실 집결장소에서... (아래)산정호수로 떠나는 차안에서 ... 자타가 공인하는 보성 의 미남 3인ㄱ...

산정호수/글:복진원 이곳 포천 산정 호수는 삽십년전 내 일기장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아련한 군생활의 추억을 다시 뒤...순간 내 맘은 옛날로 돌아간듯 함께했던 전우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지금쯤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아이들 학교 어머님들과 야유회 다녀왔거든요. 모처럼 교외로의 설레이는 나들이! 상쾌한 아침을 가르며 달리는 차안에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세상의 풍경에 잠시 넋을 놓고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향기에도 흠뻑 젖어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환희를 느낀...

평야와 산정호수조망은 압권입니다 정상에는 궁예가 철원평야을 바라보고 울었다는 바위가있습니다 1.산행지.....궁예봉(포천) 2.산행일자.....9월17일 일요일 3.만남장소.....동서울버스터미널 1층 4.만남시간.....오전8시10분 5.산행코스.....강포저수지...

10.14 주마등.도봉~산정호수1시간50분 9시출발10시50분도착

시나브로 ᆞ주마등을 스쳐간다. 장미김누님과 갑장칭구로 둘이서 방갑게 악수와 허그, 소리방장님 역시 방갑게 악수와 허그 사즐모에서 유일한 허물없는 칭구인 모습이~ 난 그모습을 흐믓하게 쳐다보며 , 이곳이 춤방이라고 내가 천시와 멸시를 했던 곳...

저녁제공/선물증정) ▶ 산행코스: 산정호수 주차장-비선폭포-책바위-명성산(팔각정)-자인사 (산행거리 6km/ 4시간 산행...산악회 2017년 송년산행에 초대합니다. "산"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함박웃음 짓던 한해가 주마등처럼 펼져집니다. 회원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