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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남자애기가 돌던짐 우리 강아지 대가리에 맞음 .. 피남.. 사과하라고 윽박 좀 질럿더니 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왜 애한테 소리지르냐고 해서 상황설명 했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애한테 소리치냐함 나랑 그사람이랑 큰소리 내니까 갸 아빠로...

산)이든 동네 한바퀴든 어디든 나서면 좋다 책) 한권 옆에 끼고 걷노라면 벤치에 쉬엄하며 잠시 문학노년도 되어 보고 하)늘 올려다 보니 빙그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다) 살았다 많이 살았다 잘 살았다 이제 그만 가도 좋다 ㅎ 미래의 시나리오 한편

어떤 개X시끼가 싸고 안 치운거야..

그냥 예쁘길래요 ㅎㅎ 밑에 건 뭔가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밤하늘에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산책가다 보여서 반가운 마음으로 멈춰서서 찰칵 ㅎㅎ 벌써 11월이고 콘서트가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싶네용 🤭🤭

뚱쭝이

오후에 바람 불에 조금 시원해서 산책 중 만난 석산 꽃대 엄청 올려 많은 꽃들이 피어 지나 가는 사람들 발길을 붙잡고 있네요 꽃들이 무리지어 피니 너무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