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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걸은 간데없네~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춤방이 변화지는 않았을까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낼은 춤추러 고고 이제는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춤방에 사람들이 반 정도 줄었다 쏭 이 이 나이 되었고 몸 상태가 이 정도 인데 그 멋진 오라버니 들은 어떻겠는가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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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어줍잖은 사진과 어지러운 여행기로 도배를 하였더니 수많은 선배 강호 재현들께서 넌더리가 난 나머지 계란방 발걸음을 끊으신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앞으로는 자중 하겠습니다. 오빠, 언니, 외삼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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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과 가치를 논하던 사람들 철학과 사상을 말하던 그분들 무엇 때문이던가.. 할말이 있어도 침묵하거나 불의를 보고도 방관하거나 맹견이 짖어도 무시하거나 이곳 마당에 글쓰기를 두려워 하니 모래 뿐인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요 앙꼬 없는 찐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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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년전 고등2학년때 놀러간 친구집에서 나는 주눅이 들어 돌아왔다 친구 아버지는 진공관앰프, 자동 전압장치, 오실로스코프, 각종 수신기 등등을 만드시는 오디오 매니어였다. 문짝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파워넘치는 음악을 듣고 얼이 빠지는 커다란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