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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린 계기가 국토지리원 지형도에 글로 산길이 있다꼬 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지나와 보고 다시 갈길에 닥치보이 산천이 의구하다 카는 거는 적어도 현재 사회에서는 뻥이야다!~ 수시로 개발이니 뭐니 카미 지형도를 바까뿌이 지도만 보고 첨 오는...

석명: 山川依舊 산천의구 산지: 난지도 규격: 32 × 12 × 9 소장자: 김길춘 위 수석은 자연의 경치가 옛 모습 그대로 변치 않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재와 같은 빛깔의 바탕에 짙은 남색 계열의 모암은 삼봉산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넓은 들판과 호수를...

옛 동산에 올 라 (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세로고 )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세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 료 지팡이 도로집고 산 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네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ㅡ길재 https://naver.me/GqsxkjOM 오백년도읍지를 고려말의 유학자 길재가 망국의 한을 노래한 시조. 고시조집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과...

1. 2019.06.08. 토요일 - 산천은 의구한데 산삼은 간데 없네 공시지가보다 싼 땅이 있다해서 가는 김에 겸사 겸사차 수년 전 각구를 약 2 -300여개 남겨두었던 곳으로 가봤드니 산천은 그대로 인데 산삼은 간 곳이 없다. 그래도 다행히 여기 저기 숨어...

때쯤 만날기회가 있겠죠. 그동안 후기 써주신분들, 찬조해주신분들,, 그리고 1회라도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쉬운게 사람 맘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3년전 첫라이딩과 오늘 끝라이딩...

과연 어떤 생활을 했을까하는 의구심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의구심을 조금씩 풀어보기로하자. 조선시대 회화가 '산천이 의구'했던 이유 조선시대 회화를 광범위하게 나눈다면 숙종(1675~1720)을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볼 수 있다. 주자 성리학...

養) 지난 날을 생각해서(顧)’일까? 가곡 ‘옛동산에 올라’가 떠올랐다. ​ ‘♬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4) ‘숯골고개’는 산골마을 ‘숯골(충주시 탄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