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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기와집은 은하사 뒷 기와집은 동림사. 산천은 푸르럼으로 물 들어가고 날씨는 쾌청하고 산에 가기좋은 철 육각정자 인지 팔각정자 인지? 어쨋든 쉬어가는 곳. 5월12일이 철쭉제 란다. 아직은 좀 철이 덜 들은 모양이다 군데군데 많이 허전해,

뽀얀 얼굴로~ 우리에게로 다가왔다 겨울 눈 산행은 이런 기분일까~ 눈 날씨 만족한 날~ 행복 산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어요 좋은 날 리딩해 주신 산천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웃으면서 함께한 시간들 참으로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울산의 산천이 깃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모았다. 1. 복순도가 막걸리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의 양조장이 울산 울주군에 있다. ‘스파클링 막걸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복순도가는 지역...

산천 축제 응원하고 대구집으로 오는길인데 비가많이오네요 금산응원가시는 분들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