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따라나섰다고 후회했었던... 점심은 고기구워먹고 육회 한접시 그리고 육회비빔밥을 한그릇만 시켜서 한입씩 나눠먹은후 산청요 라는곳에 가니 어디서 왔는지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없더군요 간신히 자리하나 잡아 떡구이와 음료수 한잔 팥빙수 한그릇...

면 비벼먹는데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집이네요 주말에 사람들 많습니다 우측에 고택과 함께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는 단성 카페 산청요 나무아래 쉴수있는 공간과 둥근화로대,도자기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하기에 손색이 없네요 불멍하면서 커피 마시기...

작품전시실.. .전시실 들어가는 다겸과 미진~ㅋ 외형은 간판도 없고 그냥 그대로지만 그안에 보석같은 작품들이...... 산청요 뜰에서 .. 수요반 도반들과 폼자고~~ㅎ 민선생님그리고 사모님( 좌측에서 4번째) 삼우당 옆에 수요반 민회장, 좌측 끝에 샘은...

한컷 호두가 주렁 주렁^*^ 경호강변 원지 적벽산 아래 인공터널로 된 도로가 시원하다. 외솔기에서 경호강 건너편에 있는 산청요의 고건축물. 볼수록 예술이다. 도자기류의 전시실인데 이곳 가마에설 만들어진 도자기들이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진열되어...

산청요~ 민범식작(아드님)

정열의 불꽃님 늦은사간꺼지 수고가 많아요 이선희..그중에 그대를 만나 수와진...파초 신청할께요 우리모두 험께들어요

도저히 일 할 수 없는 비가 와서요 오늘은 일을 일찍 마치고.. 벼르고 벼르던 *산청요*에 갔어요 7년만에 처음 가 봅니다.... 휴.....멍때리고 비멍때리고.... 비 구경하아가... 농장와서 비 뒤치닥거리 좀 하니 하루가...다 갔어요 비 그만 좀 왔으면...

반갑습니다 진우님 금연~건아들 못다핀 꽃한송이`김수철 사랑한느 그대에개`유심포

영혼을 담은 장인의 열정으로 불꽃이 일필휘지하니 이러한 아름다운 문양의 다완이 탄생했다 차대접과 다완의 역사를 설명해주신 민선생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