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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토) 지리산둘레길 (3대길지 운조루) 17구간 송정마을-오미마을 (산청)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성심원-어천마을-운리) 빗속을 뚫고 산나물백반에 취하다 [포도나무] https://youtu.be/2o_0_ntArG8?si=2N_aBIO7LE7NYsG8 산청지리산둘레길센터 6구간코스 산청약초시장 산청약초식당 (수철~성심원) 맛집투어 [나리] https://youtu.be/5OjqUUtXd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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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찍은 촉석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전부터 산청은 자주갔던곳 입니다 한때 미쳐서 채란도 자주갔었고요 아는 지인이...일년에 한두번은 음식 때문에 갑니다 산나물 전문 부페식당.. 한번가면 과식 하고 나옵니다...ㅋ 그래두 먹는게 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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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봄을 찿아서 구례 오일장,공주 태화산의 적묵당,진주,여수의 둔병도,산청의 선비문화길 봉전마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4/10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식당까지. 사람 냄새 가득한 봄날의 장터로 간다. 2부. 법송 스님의 봄 밥상 4월 11일 (화) 밤 9시 35분 봄나물은 수행이다 전 세계에 사찰음식을 알리고 있는 법송 스님이 수십 년 함께한 보살들과 충남 공주 태화산 자락의 적묵당을 찾는다.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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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맛집] 읍내 <산애들애> 나물정식, 갖가지 곁반찬이 모조리 맛있고 저렴한 집, 식탁 짜임도 훌륭, 지리산자락 내음새, 산청구경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식당대강 상호 : 산애들애 주소 : 경남 산청군 산청읍 친환경로 2667-8 전화 : 주요음식 : 나물정식 등 한식 2. 먹은날 : 2022.11.30.점심 먹은음식 : 나물정식 12,000원 3. 맛보기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린 식탁이 적청황흑백 오방색까지 갖추어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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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매산투어 동창회1,2023.05.13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매산투어로 진행하였습니다. 첫째날은 점심에 산청에 도착하여 지리산 산나물 뷔페로 식사하고 성철스님의 겁외사를 방문구경...대원사로 트렉킹하여 힐링한다음 산청의 유명한식당 대장금약선관 춘산식당에서 한정식으로 만찬하고 다시 기산국악당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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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지 주변 맛집 조사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 극한직업 산나물뷔페 경남산청 지리산 산나물부페 식당 극한직업 산나물뷔페 경남산청 지리산 산나물부페 식당 주문 열매랑뿌리랑 극한직업 산나물뷔페 경남산청 지리산 산나물부페 식당 주문 열매랑뿌리랑 극한직업 산나물뷔페 경남산청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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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님 일곱 번제 축제 준비를 위해 굽은 솔이 지키는 선산을 가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름한 식당엔 즉석에서 콩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밀어 만든 할매 국수집이 있어 오랫만에 국수다운 입맛을 느꼈다 춘산 막걸리와...려말선초)에 문익점이 원 나라에서 가저온 목화씨 시배지는 산청군 단성면에 있으나 그의 손자가 의성 현감으로 부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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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7구간코스(성심원-운리) 맛집투어 240420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내리마을 성심원과 단성면 운리를 잇는 13.4km의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 7코스 맛집 청계마을식당 (성심원-어천마을-운리) 빗속을 뚫고 산나물백반에 취하다 https://youtu.be/2o_0_ntArG8?si=2N_aBIO7LE7NYsG8 봄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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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을 찾아서] (75) 표재호 산청 지리산마을 대표 - 아이디어 먹고 더 친숙해진 청국장·산나물 2016.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는 것이다. 표 대표는 이미 '시골약방'이라는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표 대표가 계획하는 '시골약방'은 산나물·약초를 넣은 돌솥밥과 청국장·된장, 그리고 초석잠 장아찌 등 '약이 되는 밥상'을 차려내는 식당이다. 방문객 체질에 따라 취나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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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매리에서 08 - 산청의 먹거리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식당'이라는 상호는 그럴듯했고 집안 분위기도 훈기가 있었습니다. 이날 저녁, 몇푼어치 되지도 않은 건자재를 써준 턱으로 건재상 사장이 계산까지 대신하였고 그래서 그런건 절대 아닌 정말 맛있는 메기찜으로 오랫만의 만찬을 즐기고 얼큰히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