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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가면 늘 한 면만 잘 보이고 나머지 면은 보이지 않아 조명신공을 계획하고 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진주성은 야간에도 개방해서 다녀왔습니다. 동절기는 22시까지 하절기는 23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조명을 대충 설치해 놓았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사진과 시조로 읽는 한국의 석탑] (15)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 www.knnews.co.kr

전시도록 , 2011 ■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 『국보 제105호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표지. ⓒ 국립진주박물관 보고서 ▲ 국립진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 국립진주박물관 보고서 범학리 석탑은 1941년 1월 일본인 골동품상...

국립진주박물관 제공 ■ 100엔에 바꾼 국보탑 지금 국립진주박물관 경내에 서있는 경남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은 어떨까요. 통일 신라 양식을 계승한 범학리 석탑은 정교한 부조상이 새겨져서 국보로 지정(1962)된 걸작입니다. 섬장암(閃長岩·반짝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