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산청 민박집: 리베하우스/ 산청이네 민박집(1인10만원)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베하우스 : *** **** **** . 시천면 친환경로 105번길 107 단성 IC- 덕천강 따라 시천면 - 면 근처 리베와 에녹 수녀님 / 인원...24만원) .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조식 제공 2. 산청이네 (1인10만원) . 둔철산 꼭대기. -1일 1팀만 받는다. 4...
-
진양기맥(남강기맥) 12구간 산청 집현산(集賢山 578.1) 2024.10.19.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내리실고개 - 경유지 : 없음 - 날머리 :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86-3 용산고개 - 하산식 :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283-5 타짜오리하우스 - 조식 : 김밥(음료 제외) -- 걸음동무 준비 - 음료(자체경비 사용) -- 총무님 준비 . 커피, 컵 1줄, 안주...
-
지리산 둘레길에 서서 6(산청-성심원)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그 특유의 친화력 때문일 듯... 주변을 둘러보고 '타짜오리 하우스'라고 하는 식당에 들렀다. 타짜 영화에서 진짜 요리사로...먹었다. 비록 주인장 서비스 인상은 별로 였지만... 이렇게 산청에서의 하루를 마감한다. 참 여유로운 둘레길 걷기이다...
-
(사)한국건강대학 총동창회 기수 회장.이사 모시고 가을 여행 함양 상림공원 산청 동의보감촌 무릉교 출렁다리 2023년11월7일(화)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코스 : 함양 상림공원 점심식사 오리하우스 식당 2코스 : 산청 동의보감촌 무릉교 출렁다리 한국건강대학 총동창회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산청군 맛집 오리하우스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제지 :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283-5 9월 17일 부터 19일 까지 함양, 산청지역 선답을 모두 마쳤을 때가 마침 점심시간...한 번 살펴보라는 말씀에 주변을 살펴보니 현재 용맥과 오리하우스 사이에 큰 도로가 나 있고, 도로를 내면서 용맥의 원형이...
-
4/22~23 산청 에스라하우스를 다녀와서...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근데 왜 난 이걸 작년에는 못봤던 기억? 암튼, '이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라는 내 맘도~^^ 첫 날, 뒤 켠의 토끼랑 오리들 가족 발견. 얘들 때문에 번개(개)랑 새끼들은 한 쪽으로 밀려나 묶여 있었다. 암튼, 내가 이틀 동안 봤던 토끼 두 마리랑...
-
타짜 장병윤세프 오리하우스(도천초등 삼이회)(2022/07/09)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유명세를 타는 산청에 있는 타짜 장병윤쉐프의 오리하우스 식사시간이면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소문난(채널 A 서민 갑부에 방송) 집 오리의 이미지는 부산 기장의 일등가와 흡사 함 이미지는 비슷하나 실제 맛 평가에서는 본인의 평가...
-
🍓딸기 선예약가 12,900❗❗ 🥝골드키위 행사 🍊16브릭스 고당도 귤 🧡부유단감 🫐 블루베리 🍈 세지메론 🍒 생체리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림 하우스귤 1kg내외 : 10,900원 📦 1박스(5kg) : 52,900원 ➖➖➖➖➖➖➖➖➖➖➖➖ 🍤 꽉찬 새우까스 10장+10장🍤 새우살만 55% !! 입속가득 새우풍미 느껴보실분?! 반찬 걱정 덜어줄 베스트 아이템!! 아이들 간식, 반찬, 술안주로 활용 너무 좋죠^^ ✔ 타르타르...
-
11월16일(토) 지리산둘레길(악양대봉 강둑길) 13구간 하동읍-서당, 14구간 대축-원부춘 (풀잎.사랑)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하우스가 없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들판을 바라보며, 이를 위해 여러 가지를 감수했을 주민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한다. 2. 입석마을 마을은 신석기시대에 형성되었으며, 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악양 무듬이들을 품고 있는...
-
5대 8대 적멸 보궁 순례길 (마지막편)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하우스 비슬산에서 흘러온 청도천은 메말라 가고 50년 만의 가뭄이라 하는데 빨리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청도군 유천면에 들어오니 해는 넘어가고 8시 무렵이다. 인근 식당에 부탁해 겨우 밥 한술 뜨고 여관에 들어가 그냥 퍼져 잠을 청한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