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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늘호수 쉼터 안에 위치 1. 원부춘마을 토착주민들은 부춘을 <부치동>, <불출동>으로 부르고 있는데, 지명유래는 대략 세가지로 알려지고 있다. 첫째, 마을이 형제봉 아래 산허리에 매달리듯 붙어 있다하여 부치동이라 한다. 둘째, 고려시대때 원...

없어 펜션인지 리조트인지 어떤 건물인지 파악이 안된다. 누군가가 조성한 주변의 넓은 화단에는 칸나꽃이 반기고 있다. 현수막을 준비하는 젊은 사람에게 건물 용도를 물어보니 모른다는 답변을 듣는다. 겸사 겸사 해안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니 그때서야...

팔공산하늘정원)1000m까지 단풍드라이브 봄 야생화 정상드라이브 1주차장지나 군사기지 옆공터까지쭉올라감 **일연공원 254km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3길 24 주변4곳 화북교다리앞왼쪽 메인차박지 주변 화장실 *경북 군위군 군위화산산성전망대...

있는 황토방과 여러 사람이 쉴 만한 평상도 갖춰져 있다. 대관령 옛길은 국사성황당을 벗어나자마자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한 숲으로 들어선다. 키 작은 조릿대와 우람한 참나무가 혼재한 숲은 한낮에도 어둑해서 신령스러운 기운이 느껴진다. 국사...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청학연못" ● 일 시 : 2024년 09월 07일(토) ● 누구랑 : 여명님.홍두께님.춘하추동님.에버그린님.마당바위 ● 코 스 : 거림탐방센터~북해도교~세석교~세석대피소~청학굴~청학연못~무명교~북해도교~거림탐방센터 매년 이맘때가 되면...

쪼매 숲길이 길었어요. 이곳의 나무들이 정당리 마을로 불어오는 바닷바람 방풍역할을 제대로 해줄 듯 착한 야산이네^^~ 걷고 있는 왼쪽으로는 천수만 바다와 갯벌이~ 오른쪽으로는 간척되어진 논이 자리하고 강렬한 태양의 저 빛내림은 이 간척되어진...

님은 하늘에 떠있다는 천부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왕복 40여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나는 요즘 그러한 열정이 부럽기만 하다. 지나온 달밭산에서 우측으로 흘러내리는 천부산 능선. 작은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하다... 아무런 표식없는 무명봉(중요지점...

힘내요~~ 숲속 놀이터에서 한바탕 놀고 요기 쉼터에서 맛난거 (?) 마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죠? 11개에 돌다리를 건너면 연인산...용추계곡~~ 요긴 들어가면 안돼용 좀만 더 가면 쉴곳이 기다리니 힘내서 으쌰 으쌰~~~ 요기는 용이 누웠다 하늘로 승천한...

지리산하늘정원펜션 지나 임도차단기(바라케이트)가 있는 곳 통과(076-3번 벅수 지점 운리에서 2.4km) ▲ 임도 따라 계속 올라가는 길에 웅석봉이 보이고 ▲ 성불정사 입구 도착 ▲ 임도길 따라 계속 진행 임도 갈림길이 나오고 ▲ 웅석봉이 눈앞에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