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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새해첫날 첫 아침식사가 길바닥에서... ㅋ~^&^ ▼07:30... 추자도 행 여객선 승선 ▼오늘 새벽에 타고온 오션비스타제주다. ▼산타모니카호다 ▼추자도 앞 바다 섬들이다. ▼추자도다. ▼10:04... 추자도 여객터미널 내부 모습이다. ▼추자도 사진...

과 제주올레 추자도 코스를 걸어 보자. 수려한 절벽, 옥빛 해안, 정겨운 마을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추자도 트레킹은 한시도 지루...백척간두 위에 선 듯한 느낌이 든다. 전남 진도항에서 탄 산타모니카호는 불과 45분 만에 제주도 추자항에 닿았다. 추자도...

2.5M라더니 더욱더 잔잔했다. 어쨌거나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호 선장은 일기 예보를 준수하여 감속운항 한다는 안내 방송을...17:35 출항 이 17:10으로 25분 앞당겨진 가운데, 제주에서 온 배를 타고 가야 하는데 그 배가 10분 늦게 도착하여, 15...

자전거타고 도로 따라 내려갔습니다 ↓ 남도진성에 도착하고 임도에서 오면은 여기에서 합류합니다 쌍운교와 단운교를 각도에 따라 담아 봤습니다 다리가 과학적으로 오묘하게 ㅠ ㅠ ㅠ ↓ 그리고 남도진성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한바퀴...

배를 타고 무인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섬을 둘러싼 모든 갯바위가 다 낚시 포인트이며, 계절을 불문하고 낚시꾼들이 넘쳐난다. 섬 어디를 가도 참돔, 농어, 우럭, 감성돔 등 고급 어종이 넘쳐나고 특히나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는 ‘최고의 손맛’이라는...

진도~제주 카페리 산타모니카호 취항 제주 가는 8개 항로 중 소요시간 최소 선내에 베이커리·비즈니스석도 갖춰 산타모니카호 "큰 바다인데도 배가 움직임 없이 편해요. 제주도가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어요." 7일 오전 전남 진도군의 진도항(옛 팽목항...

가는 산타모니카호... 원래 팽목항이었으나 일련의 아픔을 잊고자 진도항으로 명칭도 바꾸고 새로운 여객터미널을 완공했습니다. 예정보다 빠른 9시경 하추자도 신양항에 도착... 제주로 가는 승객들과 하선하는 승객들.. 원래 진도항에서 출발 상...

다채롭게 펼쳐지는 추자도 트레킹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 추자도 최고 절경, 나발론 절벽 전남 진도항에서 탄 산타모니카호는 불과 45분 만에 제주도 추자항에 닿았다. 추자도는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간 뒤 제주항에서 다시 배를 타고...

용을 타고 바다를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여행정보=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차량 선적 가능)가 진도항~추자항 노선을 운항한다. 진도항에서 오전 8시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성인 이코노미석 요금 3만8700원(평일. 유류할증료 별도...